: 14일 일정이 좀 많이 타이트해 보입니다. 헐리우드 거리에서 스타의 발자국, 사인도 보시고 사진도 찍으시면
생각보다 시간 소요가 많이 되실수도 있고, 자연사 박물관은 정말 대충 둘러봐도 1~2시간, 그리피스 천문대도
헐리웃 사인 배경으로 사진찍고 안에 둘러보려고해도 최소한 1시간은 소요되실텐데….자연사박물관, 그리피스
천문대 관람시간 고려하셔어 일정을 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백현영** 저는 전체적으로 이동시간 기준으로 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14일, 16일 일정이 많이 타이트해 보입니다. 정말 가시고 싶은 곳을 몇개 선정해서 일정을 더 알차게 짜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자칫하면 이동시간에 여행의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 하실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일정 잘 짜셔서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라스베가스 쇼는 기본적으로 오쇼와 불쇼 둘 중에 하나는 꼭 보시길...정말 끝내줍니다.
8/12 게티센터->(15분) 산타모니카해변-> (45분) 파머스마켓
8/13 디즈니랜드
8/14 헐리우드->(1시간 10분) 자연사박물관 ->(30분) 멕시코거리-> (1시간) 그리피스천문대
: 14일 일정이 좀 많이 타이트해 보입니다. 헐리우드 거리에서 스타의 발자국, 사인도 보시고 사진도 찍으시면
생각보다 시간 소요가 많이 되실수도 있고, 자연사 박물관은 정말 대충 둘러봐도 1~2시간, 그리피스 천문대도
헐리웃 사인 배경으로 사진찍고 안에 둘러보려고해도 최소한 1시간은 소요되실텐데….자연사박물관, 그리피스
천문대 관람시간 고려하셔어 일정을 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8/15 LA 출발 -> 라스베가스 도착 (4시간 30분~ 5시간 소요) - 스트립 구경
: 그랜드 캐년 투어는 하루정도는 잡으시는 것이 좋을듯한데요. 세도나까지도 4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조금 무리한 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8/17 세도나->(3시간)-> 홀슈밴드->(10분) 앤텔롭캐년-> (1시간 30분) ->캐납
8/18 캐납->(1시간 30분) 브라이스캐년- 휴식
8/19 브라이스캐년->(4시간) 라스베가스 출발 -> (4시간 30분 ~5시간) LA 도착 - 쇼핑,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