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행기를 어느 시점에서 놓쳤느냐도 중요할 듯 합니다. 짐 붙이시기 전에 이미 놓치신거라면 새로운 비행기에 짐을 같이 보내니 상관이 없구요. 만약 짐까지 붙이시고 면세 구역에서 탑승을 못하신거라면 (사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요) 또는 비행기에 짐을 다 부쳤는데 몸만 내려서 갈아탈 경우 (전 미국에서 경유하는데 첫번째 비행기가 문제가 있어서 저만 내리고 다른 연결편 을 탄 적이 있었습니다. 짐은 본래 비행긱에 두고요) 도착하는 최종 목적지에서 부친 수하물의 수하물 택을 보여주며 이 짐이 여기에 도착하면 이 주소로 보내달라~ 고 하시면 됩니다. 항공사마다 조금씩 정책은 달랐지만 항공사 과실로 인해 짐이 저보다 늦게 온 경우는 호텔이나 집까지 배달해 주더라고요.. ^^
공항에서 집으로(혹은 원하는 곳으로) 직접 가져다 줍니다. ^^
저는 반대로.. 저는 비행기에 부랴부랴 탔지만, 제 짐이... 비행기를 놓쳤던적이 있어요.
비행기가 연착이 되다보니.. 짐 싣는 시간이 모자라서 미쳐 비행기에 짐을 실지 못한건데요.
이럴 경우 다음날 짐이 도착하자마자 집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무거운 짐 들지 않고 집에 와서 오히려 편했다는게 함정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반대로.. 저는 비행기에 부랴부랴 탔지만, 제 짐이... 비행기를 놓쳤던적이 있어요.
비행기가 연착이 되다보니.. 짐 싣는 시간이 모자라서 미쳐 비행기에 짐을 실지 못한건데요.
이럴 경우 다음날 짐이 도착하자마자 집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무거운 짐 들지 않고 집에 와서 오히려 편했다는게 함정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