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공사는 항공좌석이 전부 판매되더라도 오버부킹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항공권을 구매하고도 당일날 공항에 나타나나지 않는 손님들이 있기 때문이죠. 평균 통계치를 가지고 오버부킹을 받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예상을 깨고 모두 나타나게 되면 항공좌석이 모자라게 되고 모자란 수만큼 탑승하실 수 없겠죠. 이 경우에는 아예 공항에 평소보다 일찍 가시거나 웹체크인을 이용하시면 남들보다 먼저 체크인이 가능하므로 오버부킹으로 인하여 못떠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자세한 대한항공 웹 체크인에 대한 설명은 https://www.koreanair.com/local/na/gp/kor/tp/wc/kor_tp_wc_faq.jsp#3 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