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의 경우,
작고 여분의 공간이 많이 늘어나는 캐리어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큰 캐리어를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공간이 늘어나는 캐리어는 짐이 많아져 무거워 지면 중심을 잃고 잘 쓰러진다거나, 안에 있는 물건에 손상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노하우 아닌 노하우라면 아무리 짧은 여행이라도 해외여행의 경우 저는 무조건 수화물 규정에 꽉 맞춰서 가장 큰 캐리어를 들고 갑니다. ㅎ 이렇게 가면 갈땐 가볍게 갈수 있고 부득이상 쇼핑으로 인해 올때 가방이 무거워져도 무리가 없게 되요. ^^
그리고 캐리어가 22~4인치는 작은것같고, 28인치는 큰것 같다면 25인치를 추천합니다. ㅎ
저는 개인적으로 25인치를 사용중인데요.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25인치가 나오는 브랜드들이 있거든요! ㅎ
경유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국적사를 이용할경우 큰문제가 없지만,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예를들어 대한항공을 타고 파리를 경유해서 에어프랑스를 이용해서 브리쉘로 가야하는 경우라면 대한항공의 수화물 규정보다 외항사의 수화물 규정을 따라서 준비를 하시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이유는 국적항공사의 경우 조금 넘어가는 경우 눈을 감아주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외국항공사의 경우 칼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여행할 때 동생이 1포씩 되어있는 가글을 사가져 왔더라구요.
조금 기름진 음식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호텔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애매한 상황에 양치는 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 가글로 임시방편 했었어요 ! 의외로 좋더군요! 한포씩 포장되 있어 부피가 크지도 않고 의외의 잇 아이템 이었어요
여행에서 사오는것들을 종이가방같은데에.넣어올생각인데 가능한가요?
다이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그런 생각은 못했네요ㅎㅎ
바로 구입해서 그냥은 못드시는거 아시죠?
작고 여분의 공간이 많이 늘어나는 캐리어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큰 캐리어를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공간이 늘어나는 캐리어는 짐이 많아져 무거워 지면 중심을 잃고 잘 쓰러진다거나, 안에 있는 물건에 손상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노하우 아닌 노하우라면 아무리 짧은 여행이라도 해외여행의 경우 저는 무조건 수화물 규정에 꽉 맞춰서 가장 큰 캐리어를 들고 갑니다. ㅎ 이렇게 가면 갈땐 가볍게 갈수 있고 부득이상 쇼핑으로 인해 올때 가방이 무거워져도 무리가 없게 되요. ^^
그리고 캐리어가 22~4인치는 작은것같고, 28인치는 큰것 같다면 25인치를 추천합니다. ㅎ
저는 개인적으로 25인치를 사용중인데요.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25인치가 나오는 브랜드들이 있거든요! ㅎ
저는 가끔 찬물로도 불려 먹을 수 있는 EASY BOB 제품 자주 애용해요 !
그이유는 국적항공사의 경우 조금 넘어가는 경우 눈을 감아주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외국항공사의 경우 칼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기름진 음식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호텔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애매한 상황에 양치는 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 가글로 임시방편 했었어요 ! 의외로 좋더군요! 한포씩 포장되 있어 부피가 크지도 않고 의외의 잇 아이템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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