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여러나라를 여행하다보면 제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 어떤 나라에서는 무시하는 눈초리와 말투를 느낄때도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저 역시 동남아시아 사람들과 미국,유럽등지의 사람들을 그렇게 봐 왔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차별받기 싫다면 차별하지 말아야 하고, 만약 일본 등에서 저렇게 차별을 받는다 생각하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겠지요. 미국에 계시지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느껴져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아시아쪽 여행을다니면 미국에서왔다고하면 와우...하고했는데
요즘은 한국사람들이 더대접받는세상이라 저도 미국사람이지만 부모님이한국분이라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두번이나 한국사람 중국사람을 무시하는것보니까 돈주고 물건사고 바보소리듣고
그래서화나서 올린글입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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