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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커플들이 득실데는.. 극장에 홀로... "변호인"을 보고 왔는데... 아 영화가 가슴참 먹먹하게 만들더군요.. 노무현 전 태통령이야기 인것도 그렇고.. 지금이나.. 그때나.. 그렇게 많이 변한거 같지 않은 세상.... 권력이라는 이름 아래.. 죄를 지은사람들이... 더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게 화도나고.... 혼자 영화보는것도 화가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