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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키세비치 잔잔한 사진 투척합니다.
9월초에 오키나와 다녀왔는데, 햇빛도 무척 강하고 자외선 장난아니고~키세비치랑 비세자키랑 니라이비치에서 물놀이 했는데
뜨거운 오키나와의 햇살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션한 사진 보면서 겨울 나야겠네요.
따끈한 국물에 오키나와소바도 먹고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