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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 

멜버른 일일투어 코스!

 

 

 

 

 

 

 

멜버른 일일투어 코스

 

 

 

 

 

멜버른의 이튿날, 멋진 햇빛에 여행하는 발걸음에 흥이 더해지는 날씨, 아침부터 멜버른 원정대는 멜버른을 구석구석 돌아다닐 미션을 받았답니다. 미션이 있기도 했지만, 멜버른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기도 했던 - 가장 효율적으로 돌 수 있는 일일코스를 하나 추천해드리려구 해요.

 

 

 

 

  

 

 

 

 

 

 

 

 

 

 

1.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

 

 

아침부터 분주한 멜버른의 중심인 페더레이션 스퀘어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돌아다닐꺼라서 멜버른의 교통카드인 MetCard 1일권을 끊었어요. 이곳에 있는 역에서도 발권이 가능하구요, 투어인포메이션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1일권 티켓은 $7 이예요. 트램, 트레인, 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기에 - 끊어서 다니면 훨씬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교통카드를 이용할 곳을 포함해 일정을 짜신다면 교통카드 구입하는데 사용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으실꺼예요!  트램을 처음 타실때 기기에 인식을 시키면 그날 날짜와 시간이 찍혀요!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전쟁기념관 혹은 전쟁위령탑, 페더레이션 역에서 트램을 타고 남쪽으로 2코스만 가면 되는 곳이랍니다.

 

 

 

 

 

 

 

 

 

 

 

 

2. 전쟁위령탑(Shrine of Remembrance)

 

푸르른 하늘에 우두커니 서있는 전쟁기념관. 멀리서부터 느껴지는 위엄. 우리외에도 아침부터 여러 학생들의 방문이 있었던 곳이랍니다. 이곳을 들리신다면 꼭 테라스로 올라가보세요.

 

 

 

 

 

 

 

 

 

 

 

그러면 이렇게나 멋진 멜버른 시가지 풍경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시야가 트여서 그렇게나 시원할 수가 없네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이곳에서 구석구석 가보지 못한 지역까지 훑어보세요! 그리고 아래에서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3. 주립도서관 (State Library of Victoria)

 

한가한 도서관 앞 잔디밭에서 햇빛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 틈에 저도 잔디밭으로 가 앉아보았습니다. 그렇게 푹신하지 않은 잔디를 침대로 드러 누운 사람들을 100% 공감하진 않았지만, 제 앞에 멋진 총각 한명이 자유롭게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모습은 100% 공감을 했답니다. 아.. 몸을 숙일때 엉덩이가 보일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도서관 앞에선 스위스 전통의상을 입고 초콜릿을 나눠주는 사람도 있었지요. 카메라를 들이대니 센스있게 V자도 해줍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서 저도 초콜릿을 한 개 얻었답니다. 그리고선 스위스에서 왔냐고 물었더니~ 쿨하게 "No, I'm from Melbourne"이라고 하던...

 

 

 

 

 

 

 

 

 

 

 

4. 멜번 센트럴(Melbourne Central)

 

세번째 목적지는 바로 주립도서관 건너편에 있는 멜버른 센트럴! 

이곳은 쇼핑센터로 유명한 곳이구요, 거의 중심지에 있어서 약속장소로도 많이 이용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외부에선 그리 큰지 모르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정말 큰 규모랍니다. 높은 천장에 유리지붕도 인상적이구요, 12시 정각에 음악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듯 인형들이 나오는 메인 시계도 인상적이예요. 이곳에는 로컬샵도 많고 의류뿐만 아니라 음식점, 카페도 많이 있어요. 이곳을 가시면 현재 멜버른이 어떤 스타일이 유행인지, 그리고 어떤 음식들이 유행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일일코스에서 멧카드를 일일권 끊었지만, 간혹 무료트램을 이요하기도 했어요. 35번 트램은 무료로 운행되는 City Circle 트램이예요. 시내를 중심으로 한바퀴 도는 트램인데 중요 관광지를 거쳐서 이동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랍니다. 멜버른 현지인들도 이용하더라구요~^^

 

 

 

 

 

 

 

 

5.  빅토리아 주 의사당(Parliament Building of Victoria)

 

트램을 타고서 도착한 곳은 주의사당! 이곳에도 햇빛을 즐기며 계단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계단에 앉아서 한가로이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좀 해보았어요.

 

 

 

 

 

 

 

 

 

 

 

그리고 저 멀리 도로를 찍어보기도 했고, 주의사당 앞을 항상 지키고 있는 경찰아저씨를 향한 장난도 쳐보았지요.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거절 하셨거든요. 나름의 반항심에 의한 사진이라고 할까요? ^^ 그렇게 오전 반나절을 부지런히 돌아다녔답니다. 곧 점심시간이고 허기가 진 저와 원정대 멤버들이 점심을 먹으러 주의사당에서 걸어서 차이나타운쪽으로 이동했어요.

 

 

 

 

 

 

 

 

6. 차이나타운 푸드코트 점심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푸드코트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멜버른에도 푸드코트가 있었어요. 멜버른도 점심시간이 12~1시 정도인가봐요. 저희가 찾은 푸드코트엔 많은 사람들이 이미와서 점심을 먹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패스트푸드같은 음식점들이 몇 군데 있었어요. 일식, 중식 등등 각자의 취향에 따라 주문한 음식. 푸트코트라 그런지 주문하자마자 즉각 만들어져 나오는 음식들. 그렇게 빠른 메뉴들로 각자 점심을 해결했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기에 바빴던지라 간혹은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할때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메뉴를 잘 고른다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가 가능해요.

 

 

 

 

 

 

 

 

식사를 끝마치고 우리 원정대는 다시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는 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어디로 이동하기에 아주 편리해요. 이번 목적지는 시내에서 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이랍니다.

 

 

 

 

 

 

 

7.  멜버른 동물원 (Melbourne Zoo)

 

바로 멜버른 동물원~

전 이번이 멜버른의 두번째 방문이었답니다. 하지만 동물원은 처음이었어요. 나이 서른 먹고도 동물원 가는 발걸음이 어찌나 떨리던지요.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은 남녀노소 불문하다는 걸..





 

 

 

 

 

 

멜버른 동물원 입장료는 성인 $25.4 입니다. 입장권을 끊고 들어오니, 우리나라 동물원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역사가 무려 150년이나 되는 동물원이예요. 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예요. 생각보다 넓은 곳이라서 맘먹고 돌아다니셔야 한답니다. 입장료를 끊을때 받은 지도를 한 손에 들고 대충 경로를 정해서 둘러보시면 좋아요. 자연과 어우러져 크게 스트레스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있는 멜버른 동물원의 주인인 동물들. 신기한 구경도 많이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기린과 캥거루도 보았고 굴속에서 잠만자던 웜뱃, 코알라, 등등 그리고 조류관에서는 정말 난생 처음보는 다양한 새들이 살고 있었어요.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을 수 있는 곳 멜버른 동물원. 시내에서 트램 55번을 타고 가시면 바로 가실 수 있어 접근도 좋답니다. 2시간 남짓 동물원투어를 끝내고 다시 이동~

 

 

 

 

 

 

 

 

 

 

 

8. 세인트 킬다 (St. Kilda)

 

이곳 세인트 킬다도 시내에선 조금 떨어진 곳입니다. 16번 트램을 타고 갔어요. 해가 지는 시간이라 곧 어두워지는 느낌이 들지요. 이곳에는 노천카페가 많아서 카페마다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어요. 맛있는 디저트 카페부터 레스토랑, 바가 즐비하니 이곳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셔도 좋은 곳입니다. 유서깊은 카페도 있었어요~

 

 

 

 

 

 

 

 

 

유명한 루나파크는 현재 공사중이었답니다.  그리고 세인트 킬다에도 멋진 벽화가 그려진 골목이 있어요. 이곳을 거니면서 구경하셔도 즐거운 공간이예요. 이곳부터 세인트킬다 부두까지 걸어가시고 해변을 걸어다니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디저트를 사먹은 후, 다시 시내로 돌아갔어요.

 

 

 

 

 

 

 

 

 

9. 야라강변 레스토랑 Number 8

 

저녁시간이 다되어서 도착한 야라강변. 사우스게이트쪽은 강변을 따라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답니다. 맘에드는 레스토랑을 골라 들어가셔서, 멋진 저녁메뉴를 시키고 와인 한 잔 하면서 하루 여행을 마감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지요. 맛있는 음식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이기도 하구요.

 

 

 

 

 

 

 

 

저녁식사를 할 동안 해가 다져서 야라강에는 야경이 멋지게 드러납니다. 연인이 여행을 한다면 아마 이곳을 바라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을 수 있을꺼 같아요. 멋진 야경에 흠뻑 취해 저녁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코스로 향했어요.

 

 

 

 

 

 

 

 

 

 

 

10. 유레카 스카이덱 (Ureka Skydeck)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유레카 스카이덱입니다. 이곳은 전망대예요. 무려 88층이나 올라가서 멜버른 시내를 한 눈에 360도 회전하며 볼 수 있지요. 이곳에 낮에와도 멋진 곳이지만 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야경을 보러 올라가는 분도 많이 있답니다. 이곳 입장료는 성인 $17.50이랍니다. 비지터센터에서 쿠폰을 가져가시면 10% 할인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드디어 올라온 스카이덱!!

아 황홀한 야경에 잠시 말문을 잊어요. 360회전하면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멜버른을 전부 다 볼 수 있어요. 중간중간 쉬는 자리도 있고 스낵바도 있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구경하기도 한답니다. 특히 엣지라는 체험을 추가요금 지불하고 할 수 있어요! 낮에 몇 번이나 지나쳤던 페더레이션 스퀘어와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도 보이고, 낮에 다녀왔던 세인트 킬다 쪽도 가늠할 수 있지요.

 

 

 

 

 

 

 

 

 

 

 

 

철조망으로 되어 있지만 바깥공기를 맞을 수 있는 외부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사실 높은 곳을 조금 무서워하는 저는 약간의 다리 후들거림이 있었지만, 몽롱하게 만드는 저 불빛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그런 두려움쯤은 금새 날라간답니다.  한참 그렇게 멜버른의 멋진 야경을 관람하고 다시 내려왔어요.

 

 

 

 

 

 

 

 

 이미 밤은 깊어갔고 멜버른의 하루도 이렇게 마감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달이 참 휘엉청 밝은 날이었어요. 하루를 열심히 돌아다녀 멜버른 구석구석을 여행하니 참 뿌듯하기도 했고 하루동안 볼 수 있는게 참 많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멜버른을 들리시지만 여행할 시간이 많지 않으신 분들이 참고하셔서 일정을 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멋진 도시, 구석구석 숨은 볼거리는 무한대인 도시 멜버른의 일일투어 코스 여행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by 루시.

협찬 : 호주 빅토리아주 관광청, 하나투어 멜번지사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루시 루시

떠날 준비를 하고 가볍게 살아라! 여행하고, 사진찍고, 커피마시고, 설렘가득 달달한 일상이야기, 무던한 사람과 담백하게 살아가는 삶. 디자인하는 여.행.자. 루시, 인생은 아름다워♩ http://1uc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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