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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을 더욱 빛나게 하는, 현대 건축물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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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도시 멜번

멜번. 수많은 사람들이 남반구에서, 그리고 호주에서 가장 유럽의 모습을 많이 간직한 도시로 멜번을 꼽는다. 그 말은 아마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예스러운 건축물과 공간들이 도시에 즐비하다는 것. 멜번 여행의 중심지이자 상징과도 같은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으로부터,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까지…….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많은 건축물들이 그 모습 그대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옛 유럽의 모습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또 멜번은 남반구에서, 그리고 호주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야라 강변을 따라 늘어선 고층의 아파트와 호텔, 모던한 갤러리, 통유리의 외벽으로 된 오피스 빌딩들이 현대 도시 멜번의 모습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멜번은 옛 모습을 간직한 예스러운 도시인 동시에 오늘의 유행을 선도하는 현대적 도시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멜번이라는 도시에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렇듯 옛 모습과 현대적 모습이 서로 공존하되, 그것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 이 글에서는 멜번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멜번의 매력적인 현대 건축물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혹 이 글을 읽고 멜번에 가서 이 멋스러운 건축물들을 마주하게 된다면 알은체를 하며 반갑게 인사하길. 그것으로 당신의 멜번 여행이 조금은 더 풍부하고 넉넉해질지 모르니.

 

1. 서던 크로스 역

주소 : Docklands, VIC 3008, Australia

가는 법 : 멜번 툴라마린 공항에서는 스카이 버스를 탑승하여 멜번 도심 방향으로 향한다. 멜번 도심에서는 트램을 이용, Southern Cross Station/Collins St. 역이나 Spencer St./Bourke St. 역을 이용한다.

홈페이지 : http://southerncrossstation.net.au/

건축가 : Grimshaw Architects, Jackson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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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첫인상, 멜번 서던 크로스 역. 멜번을 여행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 독특한 건축물을 이 도시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멜번을 드나드는 수많은 열차들이 이 서던 크로스 역을 기점으로 운행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멜번의 관문 툴라마린 국제공항을 출발한 공항 버스들의 도심 터미널이 바로 이 서던 크로스 역이기 때문.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자도,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자도 아마 이 서던 크로스 역에서 멜번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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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안으로. 너무 현대적이어서 다소 괴기스럽게도 느껴지는 꿀렁대는 지붕이 독특하고 멋스럽다. 저 지붕은 2000년대 초반 리노베이션한 것. 서던 크로스 역은 20세기 초부터 철도 운행을 시작해왔기 때문에 기존의 선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그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해야만 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거대한 기둥들이 떠받치는 저 지붕들과, 투명한 유리 커튼월 마감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옛 역사 위의 새로운 이미지를 덧칠한 것. 멜번의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방식은 아마도 이런 것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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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하고 넓은 계단. 이 멋스런 공간은 역 내부의 공간과 스펜서 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일종의 매개 공간이다. 시민들은 자유롭게 계단에 걸터 앉아 시간을 죽이기도, 일행을 기다리기도 한다. 거대한 기차역 특유의 활기가 넘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투명하나 묵직한 유리 벽과 가뜩 꿀렁거리는 지붕의 가벼움, 그리고 바로 그 옆을 철커덩거리며 달리는 앤틱하고 클래식한 트램의 대조, 그리고 조화. 어쩌면 이 공간은 있는 그대로 멜번의 모습 그 자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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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멜번 여행의 시작!

자, 이제 멜번의 첫인상과 같은, 톡톡 튀는 서던 크로스 역을 둘러 보았으니, 이제 진짜 멜번을 마주하러 가는 길.
바로 이곳에서 멜번 여행은 시작이었다.

 

2. 아트 센터 멜번

주소 : 100 St. Kilda Rd., Southbank, VIC 3006, Australia

가는 법 : 도심의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으로부터 야라 강 건너 편에 위치. 도보로는 5분. 트램을 이용한다면 Arts Centre 역에서 내린다.

홈페이지 : http://artscentremelbourne.com.au/

건축가 : Sir Roy Grounds

 

멜번의 젖줄과도 같은 야라 강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모습의 현대 건축물이 강변에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의 북안으로는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을 위시하여 옛 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는 다소 클래식한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다면, 반대편인 강의 남안으로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현대 건축물들이 주욱 어깨를 맞대고 늘어서 있다. 아트 센터 멜번 역시 그들 중 하나. 특히 이 아트 센터를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와 북쪽으로는 해머 홀Hamer Hall이 위치하여 거대한 아트 밸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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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건축물을 둘러싸고 있는 백색의 철골 트러스(삼각형으로 조합한 구조 부재)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다. 저 트러스로 둘러싸인 안쪽 공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이 위치하고 있다. 해머 홀에는 오케스트라 등의 음악 공연을 수용하는 콘서트 홀이 있다면, 이 안쪽으로는 연극과 무용, 뮤지컬과 오페라, 발레 등의 공연을 할 수 있는 3개의 대극장이 있다고 한다. 당신이 예술과 공연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라면 여기 이곳 아트 센터 멜번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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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건축물의 진짜 백미는 멜번의 파-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거대한 백색 철탑이니, 굳이 그 안의 내용물인 예술 공연을 보지 못하는 배낭 여행자라 할지라도, 이 멋진 멜번의 하늘과 그 아래 멋진 건축물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대조는 잊지 말기를.

 

3.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

주소 : 180 St. Kilda Rd., Southbank, VIC 3006, Australia

가는 법 : 아트 센터 멜번의 남쪽에 바로 마주하고 있다. 트램 Southbank Blvd./St. Kilda Rd. 역과 가깝다.

홈페이지 : http://ngv.vic.gov.au/

건축가 : Sir Roy 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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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아트 센터 멜번의 바로 남쪽에는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가 위치하고 있다. 아트 센터의 거대한 철탑에 비하면 다소 심심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짙은 색의 장중한 벽이 둘러선 미술관의 건물은 그 무게감만으로 또 다른 아우라를 풍겨내고 있었다. 그 장중한 아우라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관련 여행기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150239/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앞의 글로 갈음하고, 이 글은 미술관의 알맹이(작품)보다는 그를 둘러싼 껍데기(건축)에 대한 것이니, 미술관 내에서 퍽 멋스러웠던 몇몇 공간을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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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는 바로 미술관의 중앙 홀. 이 날은 나폴레옹 특별전이 열리던 날, 때문에 홀의 중앙에는 그의 흉상이 놓여져 그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흉상보다 더욱 강렬히 이 공간을 지배하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빛, 바로 이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 멜번의 따사로운 햇살, 그것이었다. 이렇듯 천창이 있어 빛이 한가득 들어올 수 있도록 한 넓은 공간을 건축에서는 광정光庭이라 일컫는데, 그 의미를 풀어내지 않고 직역하자면 '빛의 뜰'이 된다. 이 얼마나 시적이고 감상적인 표현인가. 빛으로 충만한 안뜰이라니……. 이 빛의 공간은 미술관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미술품 관람 중간 중간에 잠시 볕을 쬐며 휴식을 할 수 있기도 했다. 더없이 사랑스러운 공간이었다. 아마, 따뜻한 멜번의 태양이 내내 내리쬐던 날이었기에 더욱 그러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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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세 개의 층이 오픈된 거대 공간, 보랏빛 카펫과 얄팍한 기둥들, 공간을 둘러싼 여러 층의 회랑들. 그 공간 자체도 멋스럽지만 내가 이 공간을 특히 사랑했던 것은, 그리고 또 이렇게 소개하는 것은 이 공간이 미술관으로서의 역할에 매우 충실했다고 생각했기 때문. 벽에 걸린 거대한 추상화들, 천창의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들, 그리고 그 맞은편 바닥의 보랏빛 카펫. 이 공간은 껍데기(미술관)와 알맹이(미술품)를 따로 떼어 놓은 것이 아니라, 그 둘은 결국 하나임을 말없이, 그러나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건축가와 예술가의 하나된 위트가 돋보이는 공간을 마주하고는, 나는 크-게 '끄덕끄덕', 공감의 고갯짓을 할 수 밖에 없었다.

 

4. 멜번 센트럴 역

주소 : 211 La Trobe St., Melbourne, VIC 3000, Australia

가는 법 : 멜번 도심의 La Trobe 거리와 Elizabeth 거리에 면해 있다. 트램의 Elizabeth St./La Trobe St. 역을 이용한다.

홈페이지 : http://ptv.vic.gov.au/stop/view/19842/

 

다시 멜번 도심 안으로 들어가, 그 중심부에 위치한 센트럴 역을 마주한다. 멜번 센트럴 역은 앞에서 소개한 서던 크로스 역과는 다르게 기차역이 아닌 지하철역이다. 당연히 선로와 플랫폼도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이 역은 겉으로는 역의 형태를 드러내 보여주지 않는다. 역사의 위, 지상층에 위치한 것은 다름 아닌 쇼핑몰의 다양한 샵들. 소규모 잡화점부터 거대한 SPA 브랜드 샵, 여러 국적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까지. 때문에 멜번 센트럴 역은 통근자들과 여행자들의 교통의 거점임과 동시에 멜번을 사는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단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을 푯대 삼아 약속을 잡고, 그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때문에 센트럴 역 안의 이미지는 분주함보다는 활기참에 가까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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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역의 홀. 사진 속의 표지판이 역의 플랫폼은 지하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허나 무엇보다 멜번 센트럴 역이 건축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저 붉은 벽돌의 건축물 때문. 저 예스러운 건물은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총탄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공장의 일부. 옛 공장이 있던 자리에 역사를 새로 짓기 위해서 그들이 선택한 방식, 그것은 '철거'가 아닌 '공존'이었다. 옛 공간과 새 공간의 공존이자, 어제와 오늘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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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 공장의 붉은 탑. 멜번의 건축가들은 옛 공장을 허물어내는 대신, 거대한 원뿔 천창 안에 옛 건물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전세계에 하나 뿐인 그들만의 지하철역을 만들어내게 된 것. 옛 모습과 오늘의 모습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멜번이라는 도시의 모습은 이러한 고민과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서 탄생했던 것이다.

어제의 붉은 벽돌, 오늘의 새빨간 둥근 벽, 그리고 어제로부터 지금까지 늘 그랬을 멜번의 파-란 하늘. 멜번 센트럴 역이 갖고 있는 힘과 아우라는 바로 그 모든 것의 합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었을 게다.

 

5. 유레카 타워

주소 : 211 La Trobe St., Melbourne, VIC 3000, Australia

가는 법 : 멜번 도심의 La Trobe 거리와 Elizabeth 거리에 면해 있다. 트램의 Elizabeth St./La Trobe St. 역을 이용한다.

홈페이지 : http://eureka89.com.au/

건축가 : Fender Katsali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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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멜번의 독특하고 멋스런 건축물들을 주욱 둘러보았다면, 밤에는 화려한 멜번의 야경을 보기 위해 이곳, 유레카 타워를 찾아야 한다. 가장 높은 곳에서 멜번을 볼 수 있는 곳, 가장 화려하고 가장 반짝거리는 멜번의 밤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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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타워는 고급의 고층 아파트와 전망대의 용도로 2006년 새로 완공된 멜번 최고高의 랜드 마크. 유레카 타워가 완공됨으로 인해 호주는 물론 남반구 전체의 초고층 빌딩 서열이 뒤바뀌었다고 할만큼, 유레카 타워는 단연 독보적으로 높다. 그 높이는 297 미터. 대다수의 세계 도시들이 위치한 북반구에서 297 미터는 매우 흔한 높이이지만, 남반구의 사정은 그렇지 않아서, 호주의 수도인 시드니에도 이보다 높은 건축물은 없다 할 정도이니, 유레카 타워는 그 스케일만으로 이미 호주를, 아니 남반구 전체를 압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여행자들에게 이 유레카 타워가 의미 있는 이유는 바로 유레카 스카이 데크 88, 이 타워의 최상층에 위치한 전망대 때문. 가까이로는 멜번의 도심부터, 멀리 세인트 킬다의 해변까지 멜번의 모든 것을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곳. 이 유레카 스카이 데크는 이제 멜번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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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유레카 스카이 데크로. 감각적인 보랏빛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조명이 밝지 않아 시선은 그대로 공간 너머의 멜번 풍경으로 향한다. 온통 반짝거리는 멜번의 밤풍경이 발 아래로 펼쳐진다. 숨이 막힐 듯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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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타워의 서쪽 멜번. 야라 강과, 서던 크로스 역과 바다에 면한 도크 랜즈 지역의 모습이 차례로 펼쳐진다. 화려하면서도 잘 정돈된 멜번의 밤 풍경이 그 곳에 고스란히 펼쳐지고 있었다. 천천히 동, 서, 남, 북을 돌며 멜번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360 도 전망대가 펼쳐져 있다. 일반 전망대 외에도 'The Edge'라는 이름의 특별한 어트랙션이 이 곳 유레카 스카이 데크의 자랑. Edge라는 말 그래도 이 특별한 어트랙션은 전, 후, 좌, 우, 그리고 천장과 바닥까지 모두 유리로 된 한 평 남짓의 큐브를 타고 하늘에 거의 뜨다시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물론 얼마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긴 하지만,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하니,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거나 짜릿함을 선사받고 싶은 여행자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추가 요금을 내야하는 The Edge 외에도 아예 발코니처럼 외부 공기를 맞을 수 있는 무료 테라스도 있으니 이 역시 놓치지 말 것. 허나 지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도 288 미터의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으니 마음만은 단단히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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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멜번. 그 안에는 옛 모습을 간직한 건축물도, 전혀 새로운 감각의 현대 건축물도 모두 담겨 있다. 그것이 멜번이니까.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

건축을 공부하는 건축학도 여행자.

배경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감성 여행자.

 

배경에도 관심을

현대 건축물은 여행에서 배경이 되기 쉽다. 그나마 오래되고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건축물들이라면 그 시간과 나이만으로도 유명 관광지가 될 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건축물들일랑 사실 일상의 풍경이자 배경이라고 여기기 때문일지도……. 하지만 우리 삶의 중요한 3요소가 의식주인 것을 한 번쯤 기억해 주길. 여행지에서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것을 먹을지에 관심을 쏟는 것처럼 우리 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건축물들과 그들이 품은 이야기에도 조금의 관심을 가져 본다면, 당신의 여행은 훨씬 더 재미있어질지도 모르니까. -아, 물론 그 반대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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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위를 둘러싼 네모지고, 뾰족하고, 둥글둥글한 모든 건축물들은 다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그 자리에 서 있다. 제아무리 볼품 없고 밉살스러워도 허투루 지어진 건물일랑 많지 않으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넉넉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그 스쳐 지나가는 건축물들과 인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쯤 궁금해 해보길 권한다. 기대하지도 못한 여행의 소소한 뒷이야기들을 당신의 여행 이야기에 더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Wish to fly Wish to fly

건축이라는 것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 여행의 경험으로 다시 건축을 하는 여행이 생활이고 생활이 여행인, 여행중독자입니다. http://blog.naver.com/ksn3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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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건축학과 친구들 외에도 요즘은 독특하고 멋진 건축물을 테마로 여행가는 분들이 많아요.
    잘은 모르지만, 막연히 멋스럽고 사진을 찍어야될것만 같아요.
    디아나 2014.01.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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