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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밥이 가장 맛있듯 브루어리에서 갓 만든 맥주를 마시는 건 정말이지 양보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여행할 때면 곳곳의 작은 양조장들과 와이너리를 찾고자 한다. 그렇다면 다시 찾는 싱가포르에서는 한걸음 더 들어가서 본격적인 싱가포르 맥주 맛을 보면 어떨까? 한잔하고 나면 격의 없어짐은 물론이거니와, 짧은 영어에도 말문을 열게 되는지라 이국의 사람들과 보다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용기가 샘솟는, 마력까지 얻는다. 발그레한 볼을 마주하고 한 잔, 그리고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 화끈한 싱가포르에서 호쾌하게 한잔 즐겨 보자.

 

 

 

* 갓 한 맥주 시음을 원한다면, 타이거 브루어리 투어 Tiger Brewery Tour

1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전경_GA남연정_160623

시원하고 차가운 라거 한 캔을 탁, 따서 꼴깍꼴깍 마시면서 후텁지근한 열기를 식혔던 싱가포르의 밤들. 나는 드디어 매일의 열기를 내려 주었던 싱가포르 대표 맥주인 타이거 맥주의 양조장을 찾았다. 타이거 브루어리 투어는 매일 1, 2, 4, 5시에 진행되며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결재를 한 다음, 여권 같은 ID와 예약결재한 신용카드를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면 예약번호가 메일로 전송된다. 예약한 시간 10여 분 전까지 타이거 맥주의 양조장에 도착하여야 한다. 여기까지는 별 무리 없는 과정이었다.

 

 

 

2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가는 길_GA남연정_160623

싱가포르의 지도를 펼치고 타이거 브루어리로 가는 길을 확인한 다음 한숨을 쉬었다. 도심에서 꽤나 멀었다. MRT Clark Quay에서 대략 가늠해보니 1시간 반 정도 걸릴 듯싶었다. 조금 여유를 두자면 두 시간 정도 잡고 가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싱가포르의 동쪽 끝 MRT Joo Koon 역에서 내린 다음 역 바로 옆의 도로에서 버스 192번을 탔다. 안내방송은 없으니 미리 내릴 곳을 기사님께 말씀 드렸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서 점점 공장지대로 들어갔다. 마음이 한참 불안해졌다. 버스로 15분 남짓 달린 뒤 SMC Mfg 정류장에 내렸다. 나는 정말 맞게 가고 있는 걸까?

 

 

 

3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브루어리_GA남연정_160623

정류장 맞은 편에 타이거 맥주가 찍힌 박스 더미가 보이자 안도감이 들었다. 그런데 구글맵은 이미 내가 도착했다고 알려주고 있지만 브루어리 투어 건물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경비원에게 물으니 펜스를 따라 직진하다 우회전을 두 번 하란다. 별 도리 없이 큰 도로 쪽으로 길도 없는 풀밭을 걸어 두 번 꺾어도 문이 안 보인다. 어휴, 똑같은 파란 펜스의 작은 쪽문은 초행길인 사람에게 일부러 가리워 만든 듯 잘 보이지 않았다. 희고 큰 건물에 'Archipelago Brewery'라 쓰여 있는 곳쯤 문이 있다. 그 건물 옆이 투어 건물이다

 

 

 

4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투어실_GA남연정_160623

입구에서 투어 예약한 이름을 확인한다. 1시 투어에 달랑 나 혼자 신청해서 뜻하지 않게 개인 투어가 되었다. 일단 볼멘소리로 찾기 어려웠다고 말하니 보통은 택시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드디어 투어 시작! 홀에는 타이거 맥주의 지난 디자인들과 1932년부터 시작된 타이거 맥주의 역사를 알려 주는 간단한 비디오가 상영된다. 알고 보니 하이네켄에서 타이거 맥주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선 하이네켄과 타이거 맥주를 다 생산한다. 덕분에 두 맥주를 생맥주로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싱가포르 타이거 맥주 공장은 사진 찍기 금지인 곳이 꽤 있었다. 보안에 신경 쓰면서 작업 공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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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맥주 양조장, 브루어리의 규모가 대단했다. 공장 문을 열자 맥주의 곡물형과 발효 향리 가득 밀려들었다. 놀랍게도 규모는 엄청나도 관리 인원은 정말 적었다. 대부분 자동화된 시스템 덕분이란다. 홉과 맥아 등은 독일, 호주 등지에서 수입하며 타이거 맥주와 하이네켄을 이곳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고 했다. 시간당 수천 병, 캔, 케그의 맥주를 24시간 생산한다고. 또한 상면 발효의 에일, 스타우트와 하면 발효의 라거 등 종류별로 다양하게 만들고 있었다. 양조장, 제품 포장 구역을 본 뒤 시원한 극장에서는 맥주 제조, 포장 등에 대한 영상물도 보여 준다.

 

 

 

6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포토스팟_GA남연정_160623

중간에 사진을 찍을 만한 공간도 있다. 타이거 맥주인 만큼 호랑이 상이 있고 맥주통이 있는 조형물 앞에서 사진촬영으로 이곳을 방문한 추억을 사진으로 박제할 수 있다. 쭈삣대면서 서 있자 웃으라면서 말 걸어 준다. 다시 공장으로 들어서며 이런저런 술에 대한 질문을 하니 성글게 설명하는 듯했던 그가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더한다. 가이드에 따라서 중국식, 인도식 영어 발음 등이 섞여 있어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귀에는 듣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천천히 말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꼼꼼히 들었다.

 

 

 

7 타이거 브루어리 투어

이런 투어는 직접 가이드와 대화하면서 책 너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끊임없이 포장되어 나가는 맥주병들을 바라보면서, 자원이 거의 없는 작은 나라에서 참 엄청나게 수출한다고 감탄했더니 청년의 표정은 사뭇 더 진지해진다. 중개무역, 금융허브, 그리고 원료 재가공 등이 싱가포르 경제의 힘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직업에 대해 묻자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한다고 웃는다. 45분 투어 말미에는 직접 타이거 맥주를 제대로 따르는 방법을 실습해 보고 건배라는 한국어도 가르쳐 주었다. 한잔 건배를 하며 홍대에 놀러 오라며 한층 친해졌다.

 

 

 

8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태번(바)_GA남연정_160623

무엇보다 이 투어에서 기대했던 건 프리 플로 Free Flow 맥주 시음이다. 시음은 투어의 하이라이트다. 타이거 태번 Tiger Tavern이라는 멋진 펍에서 마신다. 당구대며 스포츠 스크린 등이 있고 고흐의 작품인 가셰 박사의 초상이며 로트랙의 물랭루주 풍 그림 등이 분위기를 낸다. 투어 시작할 때 받은 작은 토큰을 건네주면 45분간 무제한 마실 수 있다. 먼저 타이거 생맥주와 하이네켄 생맥주를 한 잔씩 시음할 수 있다. 그다음 기네스 등 여러 가지 맥주를 원하는 만큼 작은 잔에 시음할 수 있다. 이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맥주는 생맥주로, 아닌 맥주는 캔맥주를 따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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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맥주와 Heineken  맥주를 일단 생맥주로 쭉! 같은 맥주라도 브루어리 맥주는 분위기 덕인지 특별하게 맛있다. 바에서 맥주를 따라주던 서버는 자기는 술을 즐기지 않는 공학도란다. 좋아하는 맥주를 물었더니 달콤하며 알코올 도수 2% 남짓이라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타이거 라들러 Tiger Radler를 권한다. 나에겐 레몬맛 사이다 같았다. 앙코르 Anchor, ABC 맥주는 캄보디아에서 실컷 마셨던 지라, 좋아하는 스타우트인 기네스 Guinness를 마시곤 바론스 Baron's 를 청했다. 시음 잔이 작아서 좋았다. 너무 취하지 않으면서 샘플러처럼 종류별로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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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이젠 맥주 계열인 아키펠라고 생맥주 Archipelago Draft였다. 아키펠라고 브루어리는 하이네켄 아시아 퍼시픽 Heineken Asia Pacific이 소유한 싱가포르 브루어리로 세계적으로도 맛을 인정받은 맥주다. 아키펠라고는 2006년부터 만들어져 1932년부터 시작된 타이거 맥주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그 독보적인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찾아오는 길에 땀 흘리며 고생한 건 벌써 잊어버렸다. 맥주 천국에서 한 잔씩 마시며 서버와 이야기 나누었더니 정말 시간이 날아가는 듯 빠르게 흘렀다.

 

- 상호 : Tiger Brewery Tour
- 주소 : 459 Jalan Ahmad Ibrahim, 싱가포르 639934

- 전화 : +65 6860 3005
- 홈페이지 : https://www.tigerbrewerytour.com.sg/the_tour/visitor-center, http://archipelagobrewery.com/
- 투어 시간 : 13:00-17:00
- 가이드 투어 시간 : 1:00pm, 2:00pm, 4:00pm, 5:00pm - 인터넷 예매 필수, 여권 등 ID 와 예매 시 사용한 신용카드 지참 필수 
- 가이드 투어 가격 : Adult S$18, Child S$12 - 45분 설명 + 45분 무제한 시음 포함(타이거/하이네캔 생맥주 및 기타 맥주 등)  
- 대중교통편 : Joo Koon MRT 역 하차 - Hitachi Elect Devices 정류장 192번 버스 탑승 약 15분 소요 - SMC Mfg 하차, 맞은편 
   버스 하차 후 타이거 브루어리 건물 펜스 따라서 도보(일부 길없고 잔디밭) 및 우회전 1회, 투어건물 보이면 펜스의 작은 쪽문으로 입장

 

 

                   

 

* 핫한 수제맥주를 바란다면, 리버사이드 포인트의 브루웍스 Brewerkz

11 싱가포르_브루웍스 수제맥주 실내_GA남연정_160624

맥주 러버로서 한낮에 마음 놓고 맥주를 종류별로 마시고 싶다면 타이거 브루어리를, 밤 깊어진 시간에 마음 흡족하게 마실 맥주로는 브루웍스의 수제 맥주를 권하고 싶다. 다시 싱가포르에 가면 이 맥줏집에 꼭 가리라고 벼르던 곳이었다. 브루웍스는 뎀시힐에도 지점이 있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발걸음 하는 곳은 단연 클락 키와 로버슨 키의 사이, 머천트 로드에 있는 리버사이드 포인트 301 Merchant Rd, Riverside Point에 위치하는 브루웍스다.

 

 

 

12 싱가포르_브루웍스 수제맥주 실외_GA남연정_160624

클락키에서 거리가 좀 있어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강변 바로 옆 또는 시원한 실내에서 한잔할 수 있다. 혼자 바를 찾을 땐 바 Bar가 좋다. 혼자 말없이 있어도, 바텐더와 말잇기도 좋다. 클락 키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기로 잘 알려진 맥주 펍인 만큼 사람들이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메뉴판을 흥미롭게 읽었다. 직접 맥주를 만들어서 싱가포르 곳곳에 브루웍스 이름으로 맥주를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맥주를 구비하고 있다. 라거, 에일, 스타우트 등 맥주의 맛과 양에 따라서 상당히 자세하게 세분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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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양에 따라 357ml, 500ml, 1400ml, 4000ml로 구분하여 팔고, 시간에 따라 12:00-15:00, 15:00-19:00, 19:00-close로 나누어 가격이 달라진다. 휴, 맥주 종류 참 많다. 무얼 골라 마실지 행복한 고민이다. 이럴 땐 샘플러가 정답이다. 4가지 브루웍스 대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아니면 브루웍스 맥주 중 마음에 드는 맥주 4가지를 직접 골라도 좋다. 바텐더가 능숙하게 종류별로 맥주를 따라서 인지하기 편하게 각 맥주 설명이 쓰인 판위에 각 맥주의 이름에 맞게 잔을 올려 주었다.

 

 

 

14 싱가포르_브루웍스 수제맥주 안주_GA남연정_160624

브루웍스는 버거같이 식사할 만한 메뉴들도 있고 가볍게 먹을 윙이나 칩도 있다. 늦은 시각, 배부르지 않으면서도 맥주 친구로 제격은 단연 칩이다. 살사 소스가 맛있다고 해서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예전에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많이 쓰는 허브에 익숙지 않을 땐 골라내고 먹었는데 요즘에는 고수며 바질 등 꼭 넣어 먹어야 성이 찬다. 살사 소스에 고수며 토마토가 담뿍 담겼다. 알싸한 매운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바삭바삭 튀긴 칩에 살사 소스를 듬뿍 올려서 먹으면 맥주가 더더욱 꿀꺽꿀꺽 잘 넘어간다.

 

 

 

15 싱가포르_브루웍스 수제맥주 샘플러_GA남연정_160624

나의 맥주 살은 오늘밤도 이렇게 늘어가는구나 싶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맛의 맥주들이 나왔다. 필스너 Pilsner, 아이피에이 IPA, 골든 에일 Golden Ale, 오트밀 스타우트 Oatmeal Stout 가 시그너처 맥주다. 125ml 잔에 담겨 나온다. 기대를 가지고 잔을 들었다. 필리핀에서 산미구엘에 얼음 넣어먹던 추억에 얼음도 한 컵 시켜 필스너 부터 마셨다. 연이어 가장 맛과 향이 순한 맥주부터 크레센도로 진한 맛으로 골라 들어갔다. 무슨 먹거리든 진한 맛일수록 나중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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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에겐 하면발효 맥주인 밀맥주, 에일 계열이 가장 입에 맞는다. 보리 외에 다른 곡물을 넣어 복합적이면서도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진 골든 에일이 참 맛있었다. 돌아보니 골든 에일을 마시는 사람들이 꽤 많다.인디아 페일 에일 India Pale Ale도 매력적인 맛이다. 강한 몰트와 홉의 풍미를 풍기며 쌉싸래한 맥주 특유의 맛을 가졌다. 알코올 도수 6% 정도다. 그리고 다들 엄지 척 올린다는 오트밀 스타우트를 마지막으로 마셨다. 알코올 도수 6.2%, 보기만해도 짙은 검은 액체가 묵직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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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스타우트는 맛은 아주 진한 맥콜 맛이랄까. 맥주는 보리, 밀 등의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다. 여기에 오트밀-귀리를 썼나 보다. 바텐더에게 은근 강한 맛이라고 하니 씩 웃으면서 강한 편이지만 둥글둥글한 향 덕분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아 실키 한 감각을 선사하는 맥주란다. 향을 천천히 음미해보란다. 다크초콜릿 향이 날 거라 한다. 잘 알려진 스타우트인 기네스와 달리 보드레한 곡물향이 있고 에스프레소 커피 향이 난다고 하니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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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맛있는 맥주를 찾아 잘 왔다는 바텐더에게 악수도 나누고 기념 삼아 옆모습도 찍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아한 애프터눈 티만 마실 게 아니라 호쾌하게 한잔하기 좋은 싱가포르, 다시 봤다. 싱가포르의 손맛이 살아있는 맥주를 맛보는 특별한 추억, 놓치기 아깝다. 세금 때문에 맥주 값이 참 만만치 않은 싱가포르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무제한으로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타이거 브루어리 투어나 섬세한 맥주 맛을 그리는 수제맥주 맛보기는 추천할 만 하다.  

 

 

 

19 싱가포르_타이거비어 시음코너_GA남연정_160623

타이거 브루어리처럼 양조장에서 마시는 진짜 '생'맥주는 특별함이 덧입혀져서인지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 알싸하게 목을 탁 쏘는 탄산과 코끝을 스치는 홉의 향, 차갑게 손에 감기는 시원한 맥주의 체온을 생각해보라! 또한 제각각의 매력이 독특한 수제맥주는 남다른 맛과 향으로 개성있는 색깔을 띠고 있기 때문에 한잔 마실 때마다 술의 지평(?)이 확 넓어 진다. 수제 맥주로 잘 알려진 브루웍스, 친절하게 맥주 하나하나 자부심을 담아 설명해주는 사람들 덕에 아주 맛있게 맥주를 즐기고 나왔다.

 

- 상호 : Brewerkz
- 주소 : #01-05/06 Riverside Point, 301 Merchant Rd, Clark Quay, 싱가포르 058282

- 전화 : +65 6438 7438
- 영업시간 : 12:00-24:00 (금토~25:00)
- 홈페이지 : http://www.brewerkz.com/
- 메뉴(+10% service charge, +7% GST) : Beer Sampler S$14, Tier 1 beer 500 ml  12:00-15:00 S$ 7, 15:00-19:00 S$ 11, 19:00-close S$ 15 / Chips and Salsa S$ 8, Chipotle pork belly Satay  S$ 14, Lamb Meatballs  S$ 14 etc

 

 * 취재 : Get About 트래블 웹진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홍대고양이 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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