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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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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거리 중에서 켄싱턴 Kensington Road NW는 현재 높은 마천루를 자랑하는 캘거리에서 가장 먼저 발전한 곳이다. 도시의 북서쪽에 있던 농촌 지역으로, 힐허스트 Hillhurst 의 중심부가 켄싱턴 로드 Kensington Road 다. 캘거리의 홍대라고 불리는, 작지만 문화예술의 기운이 흐르는 곳이다.

 

 

 

​* 캐나다 캘거리 북서쪽, 켄싱턴 로드 Kensington Road 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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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거리 중에서 켄싱턴 Kensington Road NW는 도시의 북서쪽에 있던 농촌 지역으로, 힐허스트 Hillhurst 의 중심부가 켄싱턴 로드 Kensington Road 다. 힐허스트는 1904년에 영국 길 이름을 따와서 이곳의 이름을 정했다. 켄싱턴 Kensington 을 비롯하여 글래스톤 Glastone, 프리스턴 Preston 등. 그래서 캘거리에는 켄싱턴 애비뉴, 글래스턴 로드, 프레스톤 스트리트 등의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후 캘거리의 많은 길 이름들은 현재와 같이 숫자로 깔끔하게 바뀌었다. 현재의 캘거리의 바둑판처럼 구획된 도로는 일련번호로 쭉 나열되어 있어 누구라도 길 찾기 쉽다. 길 이름이 숫자로 바뀌는 가운데에서도 '켄싱턴'의 이름은 그대로 남았다. 이 길은 북서쪽과 남서쪽 캘거리를 나누는 기준이다. 1926년 보우 강 Bow River 중심으로 경계가 나뉘면서 켄싱턴 애비뉴 Kensington Ave는 켄싱턴 Kensington Road NW로, 지금과 같은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런 켄싱턴은 생각보다 작은 마을이다. 골목 하나만 들어서도 서너 개씩 카페가 있고, 직접 배전은 물론 라마르조꼬 등의 좋은 머신을 쓰는 카페가 수두룩한 홍대. 그에 비하면 참 아담한 동네라고 몇 번 되뇌게 되지만 켄싱턴 로드는 그 만의 색이 있다. 이곳의 집들은 100여 년 전 모습 그대로다. 어찌 보면 2-3년 넘게 영업하는 곳이 별로 없이 흥망이 잦은 홍대에 비해 캘거리 켄싱턴에서는 수십 년 그대로 같은 카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 켄싱턴 로드, 그래피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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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로드에는 갤러리며 소품가게, 음반 가게, 공연하는 펍 등이 있다. 펍이나 레스토랑에서의 공연도 적잖이 열린다. 늦여름 무렵이면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벽화가 많은 거리라 걷기만 해도 들뜬다. 벽화는 즉각적으로 도시 분위기를 알려 준다. 키스 헤링의 벽화가 있는 뉴욕을 비롯해 멜버른, 홍대 등 예술인들의 도시라는 곳에는 벽화, 그라피티가 빠지지 않는다. 캐나다 켄싱턴 로드에도 벽화 거리가 있다. 벽화로 문화예술 지역임을 온몸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수준 높은 붓질이 거리의 개성을 살린다. 정교하게 디자인하여 섬세하게 색을 정한 뒤 공을 들여 그린 벽화도 꽤 많다. 광고라면 이렇게 눈길 가게, 밉살스럽지 않게 만들면 좋겠다. 무지개 빛깔의 색깔은 확실히 무채색보다 기분을 동동 띄워 올린다. 망막에 퍼지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생동감이 빛깔로 화해 퍼져나간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몇몇 장면들이 화사한 기운을 더해 준다. 벽화의 내용이 다 꿈꾸듯 사랑스러운 내용이 아니라서 좋다. 찰리 채플린이 꼭 웃어야 할 이유는 없다. 아이들도 악마같은 눈에 분노에 찬 표정을 짓기도 한다. 그림 위에 제멋대로의 글자가 몇 번 더 지나가면 어떤가. 마음껏 그로테스크 하고 마음껏 덧붙여지기를. 내가 이렇게 '벽을 가진' 주인이라면 괴발개발한 솜씨로 두어 달에 한 번쯤 그림 그리는 상상을 했다. 뱅크시처럼 사회비판적이거나 바스키아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흔적까지는 남기지 못하겠지만 내 그림을 봐라! 이 벽을 지나가는 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하! 하면서 그려도 재밌을 듯싶다. 이것은 공공미술을 빙자한 강제 미술전이자 공해일지도 모르지만. 회사 건물의 벽이 이런 그림들로 채워지면 어떨까도 상상했다, 2-3달에 한 번씩 다양한 그림으로 바꾸면 어떨까. 10년을 다녀도 건물의 모습이 똑같을 '수밖에' 없다는 게 참 재미없다. 살아 움직이는 건물까지는 아니더라도 멋진 미디어 파사드(건물 전면)로 생기를 더해줄 수는 없을까. 여름 아침, 출근하면서 만난 회사 전면에 파도 그림이 펼쳐져 있다면! 

 

 

 

* 심야의 카페, 켄싱턴 하이어그라운드 카페 Higher Ground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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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문을 여는 카페들이 있다는 것만 해도 이곳에 올 이유가 충분하다. 오후 5-6시면 텅 비는 캘거리 다운타운에 비해 밤 10시나 자정까지 문을 여는 지역의 오래된 카페들이 있다. 아기자기한 컵케이크를 파는 숍이며 자잘한 소품실, 서점 등이 소박하게 모여 있는 곳의 정취가 있다. 세컨드 컵 Second cup 카페는 팀 홀튼 카페와 함께 캐나다에서 가장 널리 퍼진 프랜차이즈 카페다. 스타벅스 프랜차이즈도 한 곳 있고. 그 밖에 원두 배전해서 파는 커피 마켓 coffee market, 레드 부시 티 & 커피 Red bush tea and coffee, 로스터리 Roasterie 정도. 네이키드 리프 티숍, 오룡 티 하우스 등 찻집도 있다.  켄싱턴 로드의 대표 카페 하이어그라운드 카페다. 설립연도가 내게 정겹다. 1982년에 세워졌으니 벌써 30년을 넘었다. 34년째 문을 열고 있다. 지역사회 행사 등에 기부 등을 꾸준히 하는 오롯한 지역 카페다. 실내는 오래된 집에 녹아들어있는 시간의 더께가 고스란하다. 편안한 분위기다. 하이어그라운드의 좋아하는 자리는 벽난로 옆이다. 7-8월이라도 벽난로를 땔 만한 날씨일 때가 많다. 벽난로의 앞뒤로는 소파가 놓여 있다. 자리가 비워지는 경우가 없어 아쉬울 때가 잦다. 다들 1-2시간은 보내고 간다. 저 옆은 정말 은근한 따스함이 참 좋다. 커피뿐만 아니라 프라페, 스무디, 그리고 여러 가지 허브티도 판다. 한 잔으로 티를 주문할 수도 있지만 티포트로 주문할 수도 있어 넉넉하게 마실 수 있다. 가격 착하다. 작은 크기의 갓 내린 커피 한 잔, 불과 한화 2천 원 내외다. 머핀이며 파운드케이크, 샌드위치, 수프 등 식사 거리도 있다. 이곳 커피는 아라비카 종으로, 페루, 수마트라, 과테말라, 콜롬비아, 코디악 등을 취급한다. 친환경적 카페 운영을 꾀하며, 환경을 위해 병에 든 물은 팔지 않으며 정수된 물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공정무역으로 거래한 유기농 커피만을 다루며 커피 주문 시 종이컵은 100% 재활용된 컵을 쓴다. 여기 사람들, 3-4천원 커피 한 잔 놓고 사람 만나고 베이글 하나로 식사를 하는 보통의 삶이 우리와 크게 다를 것 없다. 쌓인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내려놓고 일을 하고는, 말없이 먼 산을 보다가 랩탑과 스마트 폰을 보고 그렇게 하루를 여민다.

 

 

 

* 다정한 카페, 켄싱턴 레드부쉬카페 Red Bush Tea & coffe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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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둥실한 SunnySide 역에 내려 저녁이 찾아오는 거리를 걷는다. 거리를 걷다 눈에 들어오는 간판. Red Bush- 붉은 잡목, 마른 듯한 풀을 연상시키는 간판. 차와 커피를 파는 곳이라는 간판을 바라보았다.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의 주인장 같은 아주머니가 창을 내다보고 있었다. 이곳은 이삼십 년은 된 것 같이 무언가가 잔뜩 가득가득 쌓여 있다. 캔디, 롤리팝, 차, 다기, 인형, 초콜릿. 그 정점에 샹들리에는 주름 가득한 목을 스카프로 가린, 자존심은 남은 마담처럼 불을 빛내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차 중심의 카페다. 티 포르테 Tea forte는 반투명한 실크로 만든 삼각뿔 모양의 티백이 잘 알려져 있다. 차 맛도 참 좋다. 여기서 티 포르테를 보니 반갑다. 열을 지여 있는 차병들. 곳곳에 캔디 종류가 헨젤과 그레텔이 환호성을 지를 만큼 다양하다. 투명한 유리병 속에 알록달록한 캔디와 초콜릿, 초코볼이 그득그득 담겨 있다. 아이들의 천국일까.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어떤 차를 좋아하느냐는 목소리가 뒤에 들린다. 레드 부시 마담은 살갑게 말을 붙인다. 둘러봐도 될까요- 그럼요. 우유 향이 가득해서 좋아요. 여기, 분위기 참 아늑하고 다정해요 - Cozy-. 아 마음에 든다니 정말 기뻐요. 마담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웃는 모습이 참 푸근하다. 커피를 받아 들고 자리를 잡는다. 카페 앞 노천 외에도 실내 테이블이 안쪽에 마련되어 있다. 불과 세 테이블 정도. 소파는 오래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앉으면 일어서기 싫을 만큼 감겨든다. 어둑하고 불그레한 조명 빛. 활자들이 나긋나긋 물결을 이루는 책의 한 면을 펼친다. 마담의 취향을 올곧게 전해주는 음악이 곰실곰실 공간을 헤엄쳐 다닌다. 커피 잔을 앞에 두고 음악을 듣기도 아니 듣기도 한다. 책장을 넘기기도, 넘기지 아니하기도 한다. 커다란 푸른 잔에는 한가득 커피. 녹아드는 푹신한 소파 대여섯 놓인 붉은 단풍으로 물든 숲이 걸린 소박하고 아늑한 실내. 잠깐 깊이 포옹한 시간이 소리 없이 녹아 사라진다. 캔디를 사들고 가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안쪽의 소파에 앉으면 그야말로 혼자만 이 공간에 폭, 빠져드는 기분. 모든 것이 차분하게 바닥으로 내려앉는다.

      

 

 

* 켄싱턴 스타벅스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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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캘거리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지역인 만큼, 켄싱턴의 스타벅스는 캘거리에서 처음 들어선 스타벅스다. '처음'이라는 단어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다. 두 번 째와 세 번 째 등은 넘볼 수 없는 자기만의 영역. '처음'이라는 것들은 그 유일성으로 사람을 끌어들인다. '처음'은 '가장 늙었음'과 동의어다. 가장 오랜 세월을 견디었다는 함의가 있다. 건물들이 수십 년은 족히 되었다. 문이며 간판들은 말하지 않아도 꽤나 나이 먹었음을 드러낸다. 얇은 한 장의 유리가 끼워진 문은 세콤이니 버튼식 도어록이니 이런 것들과는 거리가 참 멀다. 놋쇠 손잡이에 여전히 열쇠를 끼워 돌리는 문. 경첩은 그래도 아직 삐거덕대지 않는다. 복제품이라면 그 원본, 수많은 것 중 단 하나, 일련의 것 중에서 처음이라던가, 기간 한정 같은 단어들도 모두 같은 의미가 흐른다. 여타 다른 것들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오롯한 의미가 있다는 것. 그래서 그 힘에 끌려들게 마련이다 기대만큼의 맛이다. 묵직하면서도 보들한 우유와 커피 향. 따뜻한 라테는 서늘한 날씨에 참 포근한 기운을 안겨준다. 스타벅스는 강하게 로스팅 Full-City Roasting 하는 편이다. 우유, 시럽 등을 넣어 만드니 커피가 쓰고 강한 맛을 지녀야 단맛 등에 지지 않기 때문이다. 저 분홍색 스타벅스 간판은 은 스타벅스가 베이커리류 공급 확대를 위해 2013년 인수한 라 블랑제 La Boulange 베이커리류를 판매함을 말한다. 날씨가 좋으면, 7월에도 스웨터를 꺼내 입기도 하는 이곳에서 날씨가 좋으면 노천에 앉아도 좋다.

 

 

 

* 문화의 거리, 켄싱턴 컨테인R 음악공연 Music and Market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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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여름 축제가 소소하게 많은 이유는 겨울이 길기 때문이다. 캘거리 켄싱턴 지역에서는 여름이면 즐거운 음악회가 열리곤 한다. 캘거리의 전차인 트레인을 타고 북서쪽 서니 사이드 역 Sunny side 역에 내리면 켄싱턴이다. 역 바로 옆에 커다란 컨테이너 박스가 놓여있다. 예사로운 컨테이너가 아니다. 바로 무대 Contain R이다. 스프링보드 Spring Board 의 Contain R in SunnySide는 문화예술 종사자들과 관객들을 이어주는 비영리 단체다. 일상의 공간 속에서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만남을 연결해 준다. 공연기획 단체와 유사하다. 스프링보드는 축제를 프로그램하고 워크숍이나 강의 등을 개최한다. 예술을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펼칠 장을 마련해주며 예술인들을 지원한다. 이 모든 것들은 기부로 이루어진다. 기부를 바탕으로 여러 공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 스프링보드의 활동은 켄싱턴 지역 힐허스트 서니 사이드 지역 공동체 Hillhurst Sunnyside Community Association와 함께 한다. 캘거리 켄싱턴에서 열리는 스프링보드의 활동은 컨테이너 R에서 진행된다.  갤러리이자 도서관, 극장이자 전시장, 공원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여름이면 무료로 음악 공연이 열리곤 한다. 스프링보드와 함께하는 컨테인 R! 저 컨테이너의 박스를 열면 곧 무대가 된다. 팝업 스토어처럼 잠깐씩 필요할 때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흥미로운 곳이 된다. 태양열로 전기를 생산하여 공연 장비들을 움직인다. 공연, 지나가는 이 누구라도 듣고 즐기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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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별것인가 싶다. 드넓은 이 대륙에서는 이렇게 날을 잡아 모이지 않으면 사람들을 많이 볼 일이 없다. 캘거리의 여름밤은 길다. 밤 10시까지도 해가 떨어지지 않는 긴 여름밤, 건조하고 산뜻한 밤공기 속으로의 초대다. 소소한 일이라도 축제라고 이름 하는 순간 특별해지는 듯싶다. 페스티벌,이라는 단어 자체가 밝은 기운을 몽실몽실 뿜어 낸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아침 출근길과 사뭇 다르다. 여유롭다. 정해진 시간의 경계 사이로 눈 가린 말처럼 곧장 뛰어 들어갈 필요가 없다. 슈퍼마켓도 들르고 길가에 산책 나온 강아지도 보고. 그리고 이렇게 서니 사이드 역에 내려 공연도 보고. 정장을 갖추어 입고 격식을 차려 가는 수고가 없어 좋고 마음 내키는 만큼 기부하면 되는 무료 공연이라는 점도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저녁 먹을거리를 간단히 장을 보고 나서 잠깐 멈추어서 머물고 싶은 만큼 앉아 있으면 된다. 모여드는 사람들 역시 동네 산보 나온 차림. 모두가 부담 없다.  몇번 찾았던 이곳, 어느날엔 여자 보컬이 컨트리 음악 같은 노래를 불렀다. 썩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애쓰고 있는 건 분명해 보여 웃음이 났다. 뭔가 잘 해야만 무대에 오르는 것이 아니란걸! 보여 주겠다는 게 목적이라면 성공이다. 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잘 해야만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다. 좋아하지만 잘 못해서 안타까운 일들이 꽤 많다. 밥벌이가 아니라면 좀 못하면 어떤가. 좋아서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오랫동안 하면서 좋은 인연들을 만들 계기이자 삶을 즐겁게 해주는 무언가라면 충분하지 않은가.

 

 

 

* 캘거리 켄싱턴 카페 하이어그라운드 정보
- 상호 : Higher Ground
- 주소 : 1126 Kensington Road NW (C- train Sunnyside 역에서 도보 10분)
- 영업시간 : ​월~목 7:00-23:00, 금 7:00-자정, 토 8:00-자정, 일 8:00-23:00
- 전화 : 403-270-3780 / 홈피 : www.highergroundcafe.ca

 

* 캘거리 켄싱턴 카페 레드부쉬 티 앤 커피 컴퍼니 정보
- 상호 : Red Bush Tea and Coffee Company
- 주소 : 225 10 Street NW Calgary, Alberta, Canada (C- train Sunnyside 역에서 도보 10분)
- 영업시간 : ~21:00​
- 전화 : 403-270-7744/ 홈피 : www.redbushteaandcoffee.com

 

* 캘거리 켄싱턴 카페 스타벅스 정보
- 상호 : Starbucks
- 주소 : 1122 Kensington Rd NW, Calgary, AB T2N 4P4 (C- train Sunnyside 역에서 도보 10분)
- 영업시간 : 월화수목 6:00-21:30, 금 6:00-22:00, 토 6:30-22:00, 일 6:30-21:30
- 전화 : 403-521-5217 / 홈피 : www.starbucks.com

 
* 캘거리 켄싱턴 콘테인 R calgary kensington container R 정보
- Add : 1020 2nd Ave NW, Calgary, Alberta, Canada, Sunny side station, Calgary, Canada
- 공연정보 : http://springboardperformance.com/containr/#containr-sunnyside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홍대고양이 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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