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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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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다시 찾았을 때 뎀시힐 Dempsey Hill은 두말할 것 없이 또 들를 장소로 일정에 넣었다. 조그마한 언덕에 오밀조밀 모여 있는 작은 미술관, 카페,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곳이다. 보통의 풍경이랄까, 골목길의 소소풍경을 눈에, 마음에, 렌즈에 담는 여정을 좋아한다. 우리의 일상은 딱히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다. 그렇기에 작고 소박한 것들이 전해주는 보통의 감정들은 이질감 없이 내게 다가온다.

 

 * 작은 뎀시힐, 작은 미술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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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은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에서 걸어서 30분 이내의 거리다.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면 5-10분 내 금방 도착한다. 뎀시힐은 과거 영국 군인들의 주둔지였으며  the Central Manpower Base of Singapore (“CMPB”)로 불렸다. 당시 영국군의 막사 건물은 1980년대 이후 고급 레스토랑과 까페, 골동품상으로 변하였다. 지금은 도심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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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에는 규모 작지만 세련된 레스토랑과 미술관, 까페가 모여 있다. 뎀시힐 초입, 길을 따라 아시아 가구를 파는 아시아 패션이나 인테리어 가구를 파는 숍들이 있다. 카펫이나 불상, 전통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목각 조각 등을 판다. 이곳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려는 연인들이 모인다. 오전이나 점심 무렵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들처럼 한적하지만 저녁과 밤, 주말은 활기 넘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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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은 예술작품, 골동품을 전시, 판매하는 미술관들이 있어 매력적이다. 같은 미술관이라도 전시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다시 찾기 좋다. 미술관 규모는 1-2작가의 개인전 중심으로, 거대한 유명 미술관보다 부담 없이 잠시 들러 나들이 온 기분으로 둘러보면 족하다. 낯선 나라의 이국 작가들이라 모른다고 하여도 무람없다. 시원한 미술관 속으로 들어가 땀을 식히며 신선한 작품들 사이에서 소요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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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도시 속의 섬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번잡하고 소란한 도시 속에 하얀 큐브 속으로 들어가면 소음이 차폐된다. 오롯하게 실재하는 평화로운 시공간이 바로 미술관이다. 그래서 생각을 가다듬고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고 싶을 때 미술관을 찾는다. 하얀 벽에는 그림 몇 점, 하얀 공간에는 조각 몇 점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작품들 좌우로 남아 있는 시공간의 여백에는 나의 생각들이 깊게 녹아든다.

 

 

- 레드 씨 갤러리 Redsea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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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의 대표 미술관 중 하나가 레드 씨 갤러리 Redsea Gallery다. 2001년 설립된 레드씨 갤러리는 뎀시힐의 중심에 위치한다. 레드시 갤러리는 호주 브리스번에 2008년 지점을 내기도 하였다. 현대작가들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판매한다. 구매하지 않고 둘러보기만 해도 괜찮다. 전시는 매번 바뀌며 흥미를 돋우는 전시들을 자주 연다. 레스토랑 예약 후 기다린다거나 잠깐 한낮 폭우를 만났을 때 들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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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찾은 뎀시힐 레드 씨 갤러리에서는 "서머 그룹 쇼 Summer Group Show"라는 이름으로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호주의 작가들이 그룹을 이루어 2016. 6. 24- 7. 29일에 걸쳐 미술품을 전시했다. 친숙하게 느껴지는, Hwang Sae-Jin, Choi Young Wook 등의 한국 이름들이 눈에 띈다. 회화를 비롯해 조각, 도자기, 사진 등의 다양한 작품이 한 곳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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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작가 Leigh Hewson-Bower는 자신이 사는 곳의 아름다움을 담아왔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닷물이 일렁이는 나라의 작가는 그 모습을 한 폭의 그림 속에 오롯하게 녹였다. 인도네시아 작가 Syaiful Rachman의 작품인 지미 핸드릭스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그려져 있다. 호주 작가 ZHONG CHEN은 개구쟁이처럼 아이 같은 쿵푸 장면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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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만큼 느끼는 그대로를 즐기면 된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보다 느슨하면서도 부담 없이 보면 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 만큼 느끼기도 하지만, 느끼고 나면 이제 알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소위 '필 Feel'이 가는 작품과 작가를 만난다면 그에 대해 더 찾아보고 더 만날 기회를 알아가는 것도 이런 작은 미술관, 생경한 작가들을 만나는 이유다. 앎과 느낌이 다채로워지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 상호 : Dempsey gallery - Redsea Gallery
- 주소 : Block 9 Dempsey Rd, #01-10 Dempsey Hill, Singapore  247697
- 전화 : +65 6732 6711
- 영업시간 : 10:00-20:00
- 홈페이지 : http://www.redseagallery.com/
- 입장료 가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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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 갤러리 Linda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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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의 린다 갤러리 Linda Gallery는 작아 보여도 베이징, 싱가포르, 자카르타에 같은 이름의 갤러리를 가진 국제적인 갤러리다. 이 중 싱가포르 린다 갤러리는 1998년 세워졌으며 아시아 작가들의 국제적인 예술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영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전통적인 색채가 담긴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꾸준하게 열고 작가와 관객 사이의 신뢰도 높은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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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린다 갤러리는 한 작가의 작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작품들 속에는 여인들이 바람결에 나타난 듯 옷자락이며 눈길이 긴 선으로 그려져 있었다. 미술관에 오는 또 하나의 이유, 작품을 정말 온전한 제대로의 크기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키를 훌쩍 넘는 큰 그림은 분명 엽서나 모니터 상으로 볼 때와는 다른 감정을 선사한다. 살아있는 붓 터치며 진짜의 색감, 미술관에서 작품을 만났을 때 온전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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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갤러리에서 안내를 해준 분은 영어가 가능하면 작품 설명을 참고하라면서 안내문을 건네 주기도 하고, 인근의 괜찮은 카페에 대해서 묻자 새로 오픈하여 한적하면서도 조용한 MoCA 카페를 일러 주는 등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이런 작은 갤러리는 작품 판매를 위한 전시 비중이 커서 다양성이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도,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적당하며 상대적으로 관람객들이 적어 큐레이터 등과 이야기 하기도 좋은 점이 있다.

 

- 상호 : Dempsey gallery - Linda Gallery
- 주소 : 15 Dempsey Rd, Singapore 249675

- 전화 : +65 6476 7000
- 영업시간 : 11:00-19:00
- 홈페이지 : http://www.lindagallery.com/, https://www.facebook.com/LindaGallerySG/
- 입장료 가격 : 무료 ​

 

 

- 현대 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s (M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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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 안쪽에 들어가면 작은 한 채의 흰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붉은 지붕의 건물 입구에는 붉은 글씨로 MoCA - Museum of Contemporary Arts라고 쓰여 있다. 아시아 현대 미술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전시가 자주 교체되며 교체 시 문을 닫으니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일전의 싱가포르 여행 때는 문을 닫았으나 이번엔 문을 열고 있어 반가웠다. 눈길을 사로잡는 중국풍의 전시품들이 환영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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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MoCA는 낮은 건물은 툭 트인 하나의 공간이다. 한국 성수동이나 문래동, 중국 전자방 미국 뉴욕 덤보 지역 등 과거 창고 등이 커다란 아틀리에, 예술공간으로 변모한 분위기와 무척 닮았다. 넓은 공간에 미술품들이 자리하고 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하여 잠시 머물면서 둘러보는 정도다. 소파에 앉아 색색의 물감으로 형과 색을 조합한 작품들 너머 작가의 생각을 가늠해보았다.

- 상호 : Dempsey gallery - Museum of Contemporary Arts(MoCA)
- 주소 : 27A Loewen Road, Singapore 248839
- 전화 : +65 6479 6622
- 영업시간 : 11:00-19:00
- 홈페이지 : http://www.mocaloewen.sg/ (현재 접속 불가)
- 입장료 가격 : 무료

 

 

​* 작은 뎀시힐, 작은 카페들

- 뎀시힐 터줏대감, 존스 더 그로서 Jones the Gro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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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도 쉼표가 필요하다. 어느 맑게 갠 날, 딱히 정한 일정 없이 골목을 걷다가 흥미로운 볼거리들을 보며 담소하곤 차를 마시며 보내는 하루. 뎀시힐이 그런 하루를 보내기 좋다. 작은 골동품상과 미술관들을 걷다 보면 비밀의 정원처럼 만나게 되는 카페, 레스토랑들 덕분이다. 브런치와 디너 장소로도 인기다. 뎀시힐의 다이닝엔 ps 카페, 존스 더 그로서, 레스토랑 점보, 아이스크림 집 벤 앤 제리스 등이 있다. PS카페는 로버슨 키 마틴로드나 오차드로드 파라곤 등에도 있다. 돔 카페는 호주 카페다. 서호주 도시 퍼스에서 처음 들렀는데 싱가포르에서 다시 본다. 뎀시힐을 비롯해 오차드로드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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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시힐 카페들 중에 열대의 밀림에서 차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PS 카페가 손꼽히나 늘 붐비는 편이다. 고급 식료품상이자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진 존스 더 그로서 jones the grocer, 호주 카페인 돔 카페 Dome cafe 등도 보인다. 구관이 명관이니 존스 더 그로서 Jones the Grocer에 들렀다. 유기농 식재료, 와인, 치즈, 케이크 류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자잘한 먹거리를 살피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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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더 그로서는 호주, 뉴질랜드, 콰타르, 태국,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지에 19개의 숍을 가지고 있으며, 카페 메뉴와 레스토랑 메뉴를 갖추고 좋은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낸다. 평일 낮이라는 시간, 한갓진 분위기가 좋다. 주변을 둘러 보니 자리 잡고 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랩톱을 펴고 자신의 일에 빠진 사람 몇몇이 보인다. 커다란 나무 탁자에 조용히 앉으니 밝고 쾌활한 서버가 주문을 받으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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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식재료 상 답게 시선끄는 먹거리들이 꽤 있다. 케이크 쇼케이스에는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베이커리류가 잔뜩 있다. 커피와 함께 한낮에 달콤하게 즐기면 좋을 법 하다. 글루텐 프리라던지 MSG 넣지 않았다는 표기들, 인공 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기재된 먹거리들이 많다. 놓인 책들을 보니 한참 주목을 받고 있는 Kinfolk 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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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더 그로서의 커피 맛은 알아준다. 호주의 영향을 받는 현대적 메뉴를 축으로, 간단하면서도 신선한 음식을 만든다. 야쿤카야나 토스트박스 등 싱가포르나 동남아에서 즐겨 마시는 기본 커피는 로부스타 종을 중심으로 강하게 배전하기 때문에 설탕을 미리 넣어 주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평소 마시던대로 아라비카 싱글 오리진으로 배전하여 설탕이나 크림, 우유 하나 없이 마셨다. 깔끔하고도 쌉싸래한 맛, 뜨거운 한잔의 커피가 목을 넘어가자 산미 좋은 커피 맛과 향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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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갓 구운 빵도 매력적이다. 로스팅 잘한 원두로 갓 내린 커피와 즐겨 곁들여 먹는 버터 내음 물씬 풍기는 크루아상 하나. 크루아상 등 빵을 주문하면 버터와 잼도 함께 준다. 뎀시힐 미술관 산책 중 가벼운 간식으로 쉬어가면서 먹기 좋았다. 잠깐 요기하고 일어서려니 서버가 벌써 가느냐면서 더 쉬다 가라고 활짝 웃어준다. 말이라도 참 고마웠다.

- 상호 : Dempsey cafe - Jones the Grocer
- 주소 : Block 9 #01-12 Dempsey Road, Dempsey Hill, Singapore 247697
- 전화 : +65 6476 1518
- 영업시간 : 9:00-23:00
- 홈페이지 : http://www.jonesthegrocer.com/
- 메뉴  (+10% service charge, +7% GST) : Croissant S$ 4.5, Toast S$  9.5, Fruit Salad S$ 13, Chandon Breakfast S$ 32, Bread and Dips S$ 11, Chicken Linguine S$ 22, Asparagus Risotto S$ 24, Streak Sandwich S$ 24 etc. long black / Cappuccino / Flact white / cafe latte / mocha S$ 5.5, Chai latte S$ 7 etc

 

- 뎀시힐 뉴페이스, 모카 카페 엣 로웬 MoCA Cafe At Loe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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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s (MoCA)과 함께 있는, 탐났던 카페가 바로 모카 카페 엣 로웬 MoCA Cafe At Loewen이다. 함께 들렀던 린다 갤러리의 직원이 새로 생긴 카페라서 조용하고 좋다면서 권해 주어서 들른 카페다. 뎀시힐의 안쪽으로 들어온 길이라 유난히도 조용한 점이 매력적이다. 카페이기도 하지만 MSG free로, 직접 재배한 허브 등으로 맛을 낸 신선한 음식을 내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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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정원에는 미술품들이 자기 자리인양 어울리게 서 있고 차광막이 펼쳐진 자리도 있다. 더위가 심하지 않다면 노천의 탁자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도 어울리겠다. 다른 카페들보다 넓고 툭 트인 전경이 매력적인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들러도 좋을 법하다. 실내는 통유리로 지은 건물로 맑고 투명한 햇살이 한가득 밀려 들어오고, 노란색과 빨간색 의자가 생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밖으로 초록으로 짙게 물든 풍경이 그림처럼 보이는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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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카페 안팎으로 미술품들이 놓여 있어 카페가 마치 미술관같이 느껴진다. 뎀시힐의 미술관을 찾았다가 미술 작품들을 곁에 두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모카 카페 엣 로웬을 꼽고 싶다. 아직은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아 찾는 이가 많지 않다. 덕분에 한적함이나 여유로움이 배어있고, 혼자 모든 공간의 생기를 누리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일상 지사의 복잡다난함이 아스라하게 멀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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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라임티를 주문했더니 진짜 라임으로 아이스티를 만들어 준다. 설탕, 시럽 없이 달라고 했더니 과일의 맛과 향만 담아서 깔끔한 아이스티를 내 주었다. 바삭바삭한 새우칩은 덤이다. 다음번에는 브런치나 저녁 식사를 즐기러 와보면 어떨까 했다. 아이스티의 얼음이 천천히 녹고 음악은 유순하고 부드럽게 공간을 유영했다. 뎀시힐의 늦은 오후가 모카 카페 엣 로웬에서 천천히 기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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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른 뎀시힐은 어제 들렀던 듯 그 모습 그대로 있었다. 작은 갤러리며 식료품점, 카페들은 여전한 모습으로 반겨 주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순한 고양이는 골동품상 앞에서 나른하게 졸고 있다. 평화롭다. 새로운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정도 좋지만 좋은 추억이 어린 지난 장소들을 다시 찾아 정겨운 여전함을 느끼는 여정도 달다. 여기에 감정과 기분을 환기해주는 예술품들을 만나고 차 마시는 시간은 언제나 환영이다. 이곳, 찾길 잘했다며 노을 물드는 오솔길을 밟아 내려왔다.

 

- 상호 : Dempsey cafe - MoCA Cafe At Loewen
- 주소 : 27A Loewen Road, Singapore 248839
- 전화 : +65 6509 4730
- 영업시간 : 10:00-22:00
- 홈페이지 : http://www.mocacafe.com.sg/
- 메뉴 (+10% service charge, +7% GST) : Americano S$ 5, Cafe latte / mocha S$ 6, iced coffee S$ 6, White ginger lily tea S$ 7, Carrot Juice S$ 7, ice lime tea S$ 7, Rocket Salad S$ 12, Prosciutto ham S$ 20, Soup of the Day S$ 12 etc

​* 취재 : Get About 트래블 웹진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홍대고양이 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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