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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que Du Soleil

 

태양의 서커스

 

 

 

최근 급속도로 회복 중인 한국 관광산업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예측하며

세계 각국이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공연단의 내한 소식이 있었으니...

바로 '태양의 서커스' 중 유일하게 마카오에서만 정기공연을 이어온 자이아(Zaia)팀의 방문이다.

 

 

물론 콧대 높은 자이아 팀이 마카오를 벗어나 내한 공연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범 공연을 보고 매력을 느낄 경우, 마카오로 직접 와서 공연을 보라는 것인데...

아무리 마카오가 한국인이 즐겨찾는 관광지라지만 공연 하나 보러 오라고

이렇게 거금을 들여 해외 홍보까지 오는 건 대단한 배짱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필자에겐 '당장이라도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당연하다는 듯 솟구쳐올랐다.

이들의 배짱 이면에는... 그만한 저력이 있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었다.

 

 

도대체 '태양의 서커스'가 무엇이길래?

 

 

이번 기회에 태양의 서커스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과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필자와 '태양의 서커스'와의 첫 만남은 2007년 봄

익명의 행인이 한국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이뤄졌다.

 

 

 

 


 

 

 

퀴담 (QUIDAM) - Seoul 2007

 

 

A young girl's

escape into a world

of imagination.

 

 

 

처음 태양의 서커스를 접한 것은 비행기 기내에서였다.

2007년 봄, 비행기를 탈일이 있었는데 기내에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우연히 '태양의 서커스'라는 비디오를 보게됐다.

 

 

'전율'

 

 

그 때의 충격을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딱 저랬다.

단 한번 스쳐보았을 뿐임에도 마치 뇌리에 박힌듯

태양의 서커스는 엄청난 존재감으로 각인되었고

때마침 그 해에 태양의 서커스 내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그 것이 바로 퀴담 (QUIDAM) 이었다.

 

 

실제 '태양의 서커스'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중간급의 좌석(8만원 상당)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예매를 서둘렀다.

퀴담은 첫번째 내한공연을 펼친 태양의 서커스 팀인지라

당시에도 대대적인 기사들로 인해 상당히 이슈가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태양의 서커스' 해외공연은 각 팀이 한번 공연을 펼치기 위해서

별도의 공연장이나 시설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빅탑 (Big top) 이라 불리는 태양의 서커스 자체 무대를 설치하는데

당시 잠실종합운동장 한가운데 세워진 빅탑 또한 큰 볼거리 중 하나였다.

 

 

 

 단순한 서커스 텐트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초거대 규모의 시설이 들어섰고

공연이 펼쳐질 빅탑 내부 시설도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표현과 특수효과를 위한

장대한 레일과 컨베이어 시설로 무장해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다.

 

 

 

또한 공연을 위한 빅탑 시어터 (Big top theatre) 외에도 아티스트 텐트, 식당, 사무실, 창고,

공연단 가족을 위한 학교까지 들어서니 그야말로 '움직이는 마을' 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과연 어떤 공연이 펼쳐지는 것일까?

 

 

 

 

 

 

 

 

퀴담 (Quidam) 은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 이란 뜻이다.

소외된 한 아이가 퀴담이라는 익명의 행인을 만나면서 떠나게 되는 상상의 여행!

이 주제와 줄거리 안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공연은

처음 '태양의 서커스'를 접하는 이들마저도 그 여행 안으로 빨려들게 만들었다.

 

 

 

 

 

 

 

 

 

 

퀴담의 공연은 한마디로 몽환적이다.

퀴담을 본 사람들이 대체로 남기는 후기나 각종 매체들의 평론을 보면,

항상 꿈 같은 공연이란 표현이 많다.

 

 

 

 그 이유는 물론 퀴담의 스토리 자체가 '꿈'을 배경으로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공연 자체가 하나의 꿈, 새로운 세계로 느껴진다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공연의 서막은 주인공 여자아이와 퀴담의 만남으로 시작되는데

여자아이가 퀴담이 놓고 간 모자를 쓰는 순간 마치 세로운 세상이 열리듯

모든 것이 바뀌며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탄생한다.

 

 

 

이 '새로운 세계'란 물론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힘든 엄청난 공연적 요소와 

영감을 자극하는 몽환적인 음악에 장엄한 무대,

그리고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분장과 의상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태양의 서커스는 작품의 스토리와 음악 뿐 아니라 

출연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의상과 소품까지

모두 작품의 성격과 주제에 맞춰 직접 제작한다.

분장 또한 각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전부 다르게 표현하는데,

그야말로 작품 하나의 탄생이 또 다른 세계의 창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현대의 최신 기술과 신세계를 표현한 미술의 모든 요소가 총집합되어

21세기 공연의 완벽한 페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찬사를 받는 태양의 서커스.

특히 이 퀴담은 태양의 서커스 중 가장 예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데

이런 평가가 손색 없을 정도로 모든 공연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기술적으로도 치밀하다.

 

 

 

 

 

 

 

예고 영상만으로 퀴담의 모든 것을 설명하긴 힘들지만

여러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데는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그로부터 1년 후...

 

 

 2008년

머나먼 타국에서 다시 만난 태양의 서커스

 

 

 

 

 

 

 

드라리온 (DRALION) - Sydney 2008

 

  

A harmonious blend

of Eastern and Western

acrobatic prowess.

 

 

 

 

2008년 당시 호주에 머물고 있을때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바로 태양의 서커스의 호주 순회공연 소식이었다.

 

 

 

 

 

 

 

작품명은 드라리온 (Dralion)

용 (dragon)사자 (lion) 의 결합

동양서양의 만남

 

 

 

드라리온은 그 이름에 담겨있는 의미처럼 동서양의 철학과 문화의 조화를 추구하는 작품이다.

물론 동양 형식의 (사실 거의 중국의) 서커스 색채가 매우 짙은 느낌이지만

 그만큼 신비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 지난해 한국에서 퀴담을 보고 그 매력에 깊이 빠져있었기에

다시금 그 황홀한 몸짓과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 하나만으로 바로 예매를 하게되었다.

 

 

 

 

 


 

 

 

 

 

거대한 빅탑들 사이를 누비며 사진도 몇장 찍었다.

 

 

이중 '태양의 서커스'를 더 특별한 경험으로 누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으니

바로 타피루즈 (Tapis Rouge : 레드카펫)다.

 

 

타피루즈는 한마디로 태양의 서커스 VIP 전용 라운지라고 할 수 있다.

타피루즈 패키지로 예매를 한 고객은 공연 시작 전과 중간 휴식시간 중

빅탑 씨어터와 직접 연결된 타피루즈 전용 라운지에서 각종 독특한 장식과 분위기를 즐기며

케이터링 서비스 및 전용 기념품 구입 혜택을 누리고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갖는 등

최고의 태양의 서커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다만 가격은 일반 최고등급석의 두배라서 본인은 애초에 포기했었다.)

 

 

 

 

 

 

 

 

 

 

 

 

공연 시작 전 관람객들은 대부분의 대기시간을 기념품과 음식물을 판매하는 빅탑에서 보내게 된다.

 이 곳에는 각 작품들의 DVD와 포토북, 각종 티셔츠와 실제 공연에 쓰이는 것과 비슷한 소품 등

태양의 서커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치기 쉽지않은 기념품이 즐비하다.

 

 

 

 

 

 

 

 

 

빅탑 시어터로 들어가는 입구.

처음 빅탑을 보면서 무려 2500명을 수용한다는 사실에 처음엔 엄청나게 웅장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 안을 들어가 보면 무대와 객석 끝까지의 거리는 정말로 얼마 멀지 않게 보인다.

 

 

타피루즈를 제외한 객석은 R, S, A 등급으로 나뉘는데 이는 무대와의 거리보다는

얼마나 중앙에 근접한가에 따라 나뉜다.

 

 

하지만 어느 자리에 앉으나 모두 무대를 감상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게 배치돼 있으며

아티스트들도 앞만보고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연기를 펼치기 때문에

관람하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빅탑 시어터는 온갖 비밀스런 무대장치가 빼곡하게 들어서있는 최첨단 공연시설이다.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해주는 무대장치와 조명 그리고 음악,

이 모든 것의 조화가 놀랍도록 완벽하다.

 

 

 

 

 

 

 

 

 

드라리온은 특히 모든 장면에서 아티스트들의 몸짓 하나하나가 상당히 역동적이고

인간의 몸으로 펼칠 수 있는 곡예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할만큼 화려해서

보는 이의 얼을 빼놓는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렇다면 태양의 서커스는 오로지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고난이도 연출이 전부인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태양의 서커스는 서커스다.

 

태양의 서커스에도 서커스 단장이 있고

또한 서커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요소인

광대가 존재한다.

 

 

 

각 작품마다 광대의 모습은 다르지만 이들은 공연의 시작 전, 후, 중간을 가리지 않고

무대, 객석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웃기기도 하고 조롱하기도 하며

무대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서커스의 기본적인 면도 충실히 느낄 수 있으면서 여타 서커스에 비해 주목받는 이유는

서커스를 '스토리가 있는 예술'로 승격시켰다는 데에 있다.

 

 

 

기존의 서커스가 동물을 길들여 재주를 부리게 하는 등 

관객에게 특별한 일관성없는 볼거리만을 제공했다면

 

 

 

태양의 서커스는 오페라, 현대무용, 연극 등의 지적 복합성과 예술성을 강조하여

관객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짧막한 영상으로나마 드라리온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감상해보자.

 

 

 

 

 

그리고 같은 그 해...

 

운이 좋았던 것일까?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또다른 '태양의 서커스'를 만나게 되었다.

 

 

 

 

 

 

 

 

 

알레그리아 (ALEGRIA) - Seoul 2008

 

A baroque ode

to the energy, grace

and power of youth.

 

 

알레그리아 (Alegria)는 스페인어로 '환희'  '희망'  '기쁨'을 뜻한다.

태양의 서커스의 공연 대부분이 제목 안에 모든게 함축되어 있듯

알레그리아 역시 제목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1994년, 태양의 서커스 1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된 알레그리아는

가장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세계 65개 도시에서 1000만명 이상이 관람했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일정이 15년간 진행해 온 월드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태양의 서커스'는 초연 후 15년이 지난 공연은 아레나 버전으로 전환되는 전통이있어서

이번 한국공연은 알레그리아를 빅탑 안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었다.

 

 

 

 



 

 

 

 

 

 

작년처럼 잠실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빅탑.

그러나 이번에는 하얀 빅탑이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알레그리아라는 작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빅탑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알레그리아의 공연은 화사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는 아티스트들의 분장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인데

마치 미지의 세계의 요정같은 모습이거나 중세 유럽의 명화에 나오는 인물같은 

다양한 캐릭터가 총출동해 관객을 사로잡는다.

 

 

 

 

 

 

 

 

알레그리아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관람의 포인트는 바로 음악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무대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음악과 노래는 너무나 환상적이며

순간순간의 음정과 박자에 맞춰 진행되는 퍼포먼스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뤄

관객들로 하여금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이끄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타이틀곡 '알레그리아'는 1996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언제나 그렇듯 화려한 작품의 연출 배경에는 치밀한 무대장치가 뒤따른다.

경사가 있는 중앙무대와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위한

독특한 모습의 컨베이어 장치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모든 퍼포먼스 하나하나가 끝날때마다 박수가 자연스레 박수가 터져나올 정도로

황홀한 공연의 연속인 "알레그리아"!!!

 

 

하나의 주제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다양성을 포괄하고 있으면서도

관객들에게는 '환희'라는 알레그리아의 목적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최고의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위의 알레그리아 영상은 반드시 감상해 보시기를 추천한다.

 

 

필자는 아직도 이 곡을 들을때면 나도 모르게 황홀감에 빠지곤 하는데

그만큼 알레그리아의 음악은 정말로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그럼  이토록 대단한 태양의 서커스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기 랄리베르테 (Guy Laliberte)

 

 

현 태양의 서커스 CEO이자 억만장자 광대인 이 인물이 바로 태양의 서커스를 대표하고 있다.

 

 

1984년, 캐나다 발견 450주년 축제때 거리의 광대들이 모인 하이힐 클럽(The High Heels Club)을

서커스단으로 조직해 퀘벡주에서 공연을 한 것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때 기 랄리베르테는 당시 쇼의 이름이었던 '태양의 서커스'를

서커스단 명칭으로 사용해 태양의 서커스를 창단했다.

 

 

 

이후 캐나다 전역을 돌며 공연을 돌며 성공을 거두고

미국을 거쳐 런던, 파리까지 진출하고 작품도 계속해서 늘려나갔다.

 

 

 

1992년에는 스위스 서커스단과 합류해 규모를 확장했고,

Saltimbanco,  Mystere, Alegria 등 유명 작품도 이 시기에 만들어냈다.

또한 이때 라스베가스의 미자리 호텔과 월트 디즈니와 공연 제휴를 맺으며

세계 순회공연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의 수도 늘어났고 언제나 모험과 도전적인 실험을 통해

이 극단의 창조성과 예술성은 나날이 강해졌다.

 

 

 

 

아마 이 정도 탄생 및 역사 개요 외에 

더 이상 태양의 서커스를 설명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태양의 서커스가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확고한 고객 지지도는

이미 여러 자료를 통해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블루오션 전략을 논할때마다 언제나 단골메뉴로 거론될 만큼

큰 성장을 거둔 것은 물론 신시장을 개척한 역사가 있다.

 

 

 

26년이 지난 지금 이 서커스단의 매출규모는 경이적이다.

매년 6억달러 (약 5천억원)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미래 수익성을 감안한 기업가치는 13억 달러 (약 1조2천억원)에 이른다.

 

 

 

75명으로 시작한 극단원은 현재 4000명이 넘고

미국 라스베가스와 올랜도에서 6개의 상설공연이 진행중이며,

이와 별개로 전세계에서 6가지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국 상설 공연으로만 1만여장의 티켓이 판매되며 이 수입만 130만 달러 (약 12억원)에 이른다.

 

 

 

 

그럼에도 최근까지 '태양의 서커스'는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기존의 미지의 세계를 바탕으로 하는 판타지 형 작품들은 물론

전설이 된 유명인사의 작품들을 그대로 흡수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마술사 크리스 엔젤 (Criss Angel)이 진행하는

CRISS ANGEL Believe를 시작으로 새로운 장르의 문을 열기 시작하더니

 

 

 

 

 

 

 

 

 

 

비틀즈와 엘비스의 음악으로만 구성된 공연이 등장하여 차례로 성공을 거두고

 

 

 

 

 

 

 

 

 

현재 마이클잭슨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작품이 준비 중이다.

 

 

이처럼 저들의 놀라운 변신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다.

혹자는 '더이상 판타지 작품을 창안할 아이디어가 고갈해서 변신을 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하지만,

예술이라는 분야를 끊임없이 재창조하는 그들의 노력은 충분히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 때... 

혹시 내가 가는 지역에 '태양의 서커스'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꼭 그들을 만나보길 권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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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사진, 요리, 자연, 여행을 사랑하는 허세 Feel 충만한 낙천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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