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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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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호치민이 친숙해 진다

 

9월 12일 인천-호치민-달랏

9월 13일 달랏

2009년 9월 14일 달랏-호치민

9월 15일 호치민-싱가폴

9월 16일 싱가폴

9월 17일 싱가폴

9월 18일 싱가폴

9월 19일 싱가폴-호치민

9월 20일 호치민-인천

  

9월 14일 세번째 날

  

 새벽에 호치민, 데탐에 도착함

이번에도 벳남의 유명한 여행자 버스인 풍짱 버스를 이용함

아쉽게도 침대버스가 없긴 하지만, 버스는 무지 깨끗하고...

가격도 그럭저럭 11만동에 숙소까지 픽업도 와주고, 괜찮음

다만, 버스 좌석폭이 좁아 조금 불편함

 

 

 

 

그냥 새벽에 길가에 잠들다가 아침에 숙소를 찾아들어갈까 고민중

한 벳남인이 도와줌

잠자고 있는 숙소 아저씨 나와 12불짜리 11불로 흥정을 봄

데탐거리에서 한 블럭 안쪽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카오산 비하면 저렴하면서도 시설도 좋고 만족스러움

 

 


오전내 선잠 자고, 씻고 나옴

아직 여행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낯선곳에서의 깊은잠이 잘 안옴

벳남의 상징 오토바이가 하나의 모자이크 같은 느낌을 줌





역시 벳남하면 아오자이

더욱이 학생들이 교복으로 입는 흰색 아오자이는 정말 이쁨ㅋ

역시 벳남은 유럽에 온듯한 느낌을 줌





호치민 시내에서 제일먼저 가는곳은 아마...

대부분 벤탄 마켓일거임

지금 거기앞 포2000 쌀국수집임

이전에 클린턴이 왔다간곳으로 유명함

쌀국수는 조금 비싸서 35천동에서부터 시작함

맛은 그냥 그러함





드뎌 벤탄 마켓안으로 들어옴

보기만 해도 더위가 느껴질것임

조명과 사람과 열기가 장난 아님

글고 이곳은 복잡해서 지갑, 소지품은 주의 지역임





그냥 나와 르러이 거리를 걸음

벳남의 영웅 호치민 동상이 보임





왠지 뒷건물도 멋져보임

사실 벳남에 대해 공부를 더 했어야 했는데

넘 주마간산식이라 뭔가 아쉬움




길을 보더라도 유럽식의 도로 구분이 여유를 느끼게 해 줌



드뎌, 그나마 알고 있는 호치민 성당을 찾았음



호치민 성당앞에는 웨딩앨범 촬영도 많이 하는듯 함



마리아상과 호치민성당이 매우 유럽스러움

마치 파리의 노틀담 성당을 보고있는듯 함




호치민에 오면 우체국을 가라고 누가 했던가




호치민의 명물 우체국에서 집으로 엽서를 보냄

그 안에서 4천동 주고 엽서사고, 우측에 사람 서있는 곳에서 7천동인가 우표를 사면

한국으로 엽서를 보낼 수 있음

한 열 흘 정도 걸리는거 같음

호치민에 간다면 꼭 친구와 연인에게 우편으로 마음을 보내기 바람




켁켁대며 동코이 거리를 지나 사이공강을 가는데

이 놈의 비는 오락가락 만만치 않음

다시 벤탐마켓 앞 광장으로 옴




말 타신 이분, 눈에 많이 띄는데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음




이게 바로 벤탄을 알리는 시계탑 입구임




사실 벳남이 우리에게 친숙한것중에 하나가 바로 음식임

근데 쌀국수 외에 스프링롤이나 커피 정도 먹었지,

지대루 된 벳남 음식 못먹어 아쉬움

그래서 벤탄 마켓에서 미싸오동 먹으러 감



새우까지 넣어서 약 5만동하는 미싸오동을 먹음

우리나라 비빔국수임

배도 채웠겠다 데탐으로 다시 돌아옴

그리고 공원과 길거리서 배회하다 혼자온 여행자와 조인하여

벤탄의 나이트 마켓 구경후 음주를 함께 함



9월 15일 네번째 날

 


전날 음주에 대한 해장을 하는둥 마는둥 하고

호치민 공항으로 향함

후다닭 수속을 마치고

아이스커피로 해장을 함

그리고, 싱가폴로 향함

See again~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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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여덟번째 날

 

 그 동안의 여행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제 2의 고향이 되어가는 싱가폴을 다녀옴

나름, 싱에서 정모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옴




싱에서 아는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치민으로 오는데

그래도 그 몇일도 인연이라고

그냥 친숙함ㅋ

언제나 그런거처럼 공항에서 152번 버스를 타고 데탐으로 옴

어차피 오늘 밤에 떠나는거라 방을 잡을 필요도 없고, 짐도 없음




데탐을 다시 걸으며 여기저기 사진에 담아봄

여긴 데탐과 부이비엔이 만나는 여행자 거리의 가장 중심 지역임

전봇대의 전기선이 장남아님




가장 잘나간다고 하는 버팔로 바

데탐의 상징이 됨

작업녀도 많다고 함




점점 해가지고 있음

간단히 선물도 사고, 마사지도 받음

그래도 시간이 남네

비행기 시간은 밤 11시 50분 출발임




벤탄 마켓에서 다시 데탐으로 들어와 혼자 음주를 즐김

이젠 단골이 되어버린 노상 주점

소라와 조개 요리가 일품임

깡 좀 내었더니, 주점내 사람들 눈길 줌

그 중 벳남사람 자기 가족이라며 자리를 함께하자고 함

아뿔싸, 실수 였음


내 앞에 있는 벳남인

열라 친한척 하며, 아버지도 소개시켜주고, 공항까지 자기가 공짜로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겠다 함

흐흐흐

공짜는 둘째치고, 음주 오토바이 ㅜㅜ

객지에서 목숨 내놓을뻔함

중간중간 자기가 베트콩이었다고 으시대기도하고

한 30분을 가는데, 벳남 오토바이 기사들 정말 장난아님

간신히 공항에 도착했더니

이젠 돈을 달라고 함

"에효~ 글면 그렇지"

안그래도 마음이 고마워서 줄려고 했는데, 그냥 5만동 주고 옴




공항에서 마지막 여행을 정리하며

비행기안에서는 쭈~욱 잠

신종플루인지 뭔지 몰라도, 비행기 안에 사람 없어서 무지 편하게 옴

드뎌 인천상공으로 들어서고, 아침해도 뜸


9월 20일 아홉번째날. 아침 7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을 마무리 함

9일동안 두개의 나라를 보니, 느낌으로는 오랜동안 여행했다는 느낌이 듦.끝. 

 - The End -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토미 토미

90년대부터 국내.외로 배낭여행을 다니며 글과 영상으로 여행비를 벌기도 하고, 현재는 여행커뮤니티와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누구나 가지않는 마이너 여행지를 사랑하는 토미입니다...http://www.travelo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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