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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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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춥고 심심했던 달랏

 

2009년 9월 12일 인천-호치민-달랏

9월 13일 달랏

9월 14일 달랏-호치민

9월 15일 호치민-싱가폴

9월 16일 싱가폴

9월 17일 싱가폴

9월 18일 싱가폴

9월 19일 싱가폴-호치민

9월 20일 호치민-인천


너무 자주 나가나?

그래봤자, 올 해의 해외 트래블에너지를 사용하는 마지막 여행일듯 싶다.

왜냐하면...

점점 국내가 좋아지고 있다.

국내로의 배낭여행이, 캠핑여행이...

암튼 떠나는것만큼 흥분되고, 신나는 일은 없다.


9월 12일 첫번째 날

  

새로운 여행을 위해 9월 12일 토요일 아침부터 서둘러 공항으로 감

드뎌 그 좋다는(?) 벳남 항공을 타고  벳남 호치민으로 향함

원래 목적지는 싱가폴이나 벳남 항공이 저렴하길래 골랐더니,

무료 스탑이 되길래 벳남도 함께 여행하기로 함


호치민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시내로 향하는 시내버스 152번을 기다림

하늘도 무척 푸르고, 날씨도 무척 더움

버스를 탔더니, 낯익은 인물이 보임

회사 후배가 휴가를 이용해 여행중임 ㅋㅋㅋ


드디어 호치민 배낭여행자 거리인 데탐에 이르름

데탐에서 후배와 쌀국수 한그릇 말아 먹음

그는 오늘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후다닭 시내로 감

나는 벳남 중남부 고원의 도시 달랏으로 버스타고 감


가는 도중, 벳남 비 무진장 옴

도로에 물이 넘쳐 도로를 통제해야할 상황으로 보여짐

옆자리 벳남 아저씨 "너 벳남 잘못왔다. 지금 우기라 여행하기 최악이다."

아쉽지만, 내가 이맛저맛 따져가며 여행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그래도 벳남 아저씨 쌀국수도 사주고, 이거저거 주의해야할 사항 잘 가르쳐주심

결국 중간에 빵꾸도 나고, 8시간 넘게 버스타고 새벽 1시에 도착

간신히 숙소를 잡고 잠

 

9월 13일 두번째 날

  

숙소에서 오토바이와 지도를 삼

사는 와중에 이전 여행자에게서 듣던 벳남의 안좋은 문화가 살짝 보여짐

나도 동남아하면 잔뼈가 굵은 사람인데 ㅋㅋㅋ

암튼, 첨 간곳이 달랏의 핵심이라고 하는 달랏 시장


여긴 오토바이 주차장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 곳곳을 다닐수 있지만

지대루 보기 어려워 오토바이를 주차함


정겨움이 묻어나옴

나의 어릴적 시장에 온 기분이 듬


본격적으로 시장을 둘러본

뭐 냉장고가 없으니 생닭을 바로 파는데 싱싱해 보임


달랏이 내륙의 고지대라보니 민물 물고기들이 많이 보임

황소 개구리 3~4배 크기의 개구리도 보임


가물치인듯... 그리고 그 위에는 멍멍이(?)


여긴 시장 건물 안쪽

먹거리 관련하여 모두 팔고 있음


배도 고파 각종 반찬을 덮은 덮밥을 시킴

음... 그럭저럭 먹음

원래 나름 향채도 잘 먹음, 그러나...

먹던밥이 순간 울컥했음

그래도 잘 참고 잘 먹는다고 자부했는데...

그 요주의 반찬은 살짝 제껴놓고 밥 중심으로만 먹음


골목 계단위로 옷가게가 펼쳐짐

왜이리 정겨운지,

그들에게는 삶이지만, 나에게는 정겨움을 줌

이러한 문화를 느낄수 있게 해주어 감사함


쭈욱 더 올라가보니 완죤 장날 모드로 되어 있음


여긴, 달랏의 가장 중심거리임

저기 보이는 건물이 극장임


약간 높은 지대에서 본 달랏 시장 앞의 전경

나름 이태리가 생각나게 하는 모습임


그다음 유명한 어디론가는 떠남

가는 중간중간에 비도 내리고

고원지대로 쌀쌀함도 많이 느껴짐

그런데 길이 너무 복잡하여 지도를 보고 떠나도 잘 못찾겠음

으흑, 결국 달랏 중심에 크게 펼쳐진 호수 주변으로만 여행을 하고 맘


호숫가에 민물 새우를 잡는 아저씨들

나름 포즈도 취해주심


허기져 달랏 시장앞으로 와 점심을 먹음

흐흣, 달랏시장 앞 원형 로터리 입구쪽인데, 그 쪽 음식점은 비추임

영어 메뉴판까지 있는데, 맛도 없고, 불친절함

쌀국수도 맛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음


맛없는 쌀국수 먹고, 그나마 시내에서 길찾기 쉬운 달랏역으로 감

달랏 기차역은 과거의 향수가 느껴지는 곳임


이 기차가 움직이는 기차려나,

모르겠음

아직 벳남은 낯설어, 말을 많이 못배워...

여행 교감이 어려움


달랏 기차역 화장실에 거울이 있길래 셀카를 찍어봄 ㅋ


비도 조금씩 오고, 날도 어두워져 숙소로 리턴해서 오토바이를 넘겨줌

그리고 저녁을 먹기위해 달랏 시내로 다시 나옴

불빛은 별로 없지만, 야경도 나름 이태리 분위기가 남


라이스 페이퍼에 계란을 하나 터드려 연탄불에 구운 과자인데

맛있음, 근데 이름은 뭔지 모르겠음

가격은 한 1~2천동 할텐데, 옆 현지인 얼마내나 보고 있는데

급히 손을 감추고, 나의 눈치를 봄

그래서 나는 그냥 5천동을 냄

벳남이 이전에 외국인 이중요금제 있어 아직도 외국인이다 싶음 뒤통수 치는걸 알지만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반인까지 외국인이다 싶음,

한통석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내 앞에서 보게되니 씁쓸함

이후 마사지도 받고, 그 날밤 심야버스를 타고 다시 호치민으로 향함

Comming Soon Second Story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토미 토미

90년대부터 국내.외로 배낭여행을 다니며 글과 영상으로 여행비를 벌기도 하고, 현재는 여행커뮤니티와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누구나 가지않는 마이너 여행지를 사랑하는 토미입니다...http://www.travelo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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