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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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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느라 지루하셨죠?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라스베가스 엿보기를 시작합니다.

일단 야경부터 고고씽~


 








누차 말씀드리지만 라스베가스는 호텔과 카지노가 전부입니다. 도시 전체가 호텔과 카지노로 뒤덮여있다시피 하니 이들을 제외하면 딱히 명소라고 할 곳이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슬롯 머신이나 룰렛 등의 게임에 빠지지 않는다면 라스베가스는 심심한 도시냐? 그건 또 아닙니다. 스트립의 유명한 호텔을 구경하는 데만 족히 이틀은 걸립니다. 더군다나 몇몇 호텔은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쇼도 열고 있어서 그걸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것도 차차 소개하기로 하고~




 



 

7. Harrah's Hotel



라스베가스에서의 첫 식사를 쌀국수로 해결하고 저희가 묵을 하라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주로 코미디 쇼를 공연합니다. 현재는 미국 최고의 여성 코미디언 리타 루드너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코미디'의 달인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녀는 2001~2003년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각본작업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2001년 이후로는 거의 라스베가스에서만 공연을 해오다가 2006년에 하라스 호텔과 계약했다고 하는군요.


 



1973년에 문을 연 이 호텔은 현재 총 2,67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부문 29위에 올랐습니다. 처음 오픈했을 때는 홀리데이 카지노였는데 하라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인수하면서 1992년에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는군요. 최근에는 시저스 팰리스 호텔을 인수하면서 씨저스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Harrah'는 창립자인 '윌리엄 F. 하라'에서 따온 것입니다. 아, 그리고 하라스 호텔에는 하나투어 전용 데스크가 있어요~ ^^



 



사진으론 확인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라스베가스의 호텔은 1층 로비와 카지노가 이어져 있습니다. 따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거나 벽이 있지 않고 곧장 연결된다는 것이죠. 이로 인해 생기는 특이한 사실 한 가지!


전편에서 미국이 유럽에 비해 흡연문제에 훨씬 엄격하다고 얘기했었죠? 공항 내에는 흡연실조차 없을 정도로... 그런데 카지노는 예외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무런 제재 없이 마음껏 담배를 피울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각 호텔마다 카지노를 중요시한다는 것이겠죠. 이건 다시 말해서 카지노가 호텔의 주요 수입원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참 재밌는 게, 1층에서 카지노로 그대로 이어지니 언뜻 보면 로비에서 담배를 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ㅎㅎ 로비와 카지노의 경계선을 한 발만 넘으면 로비가 훤히 보이는 위치에서 담배를 필 수 있어요. 저랑 차장님이 1층에서 다른 일행들을 기다릴 때 주로 이렇게 담배를 폈습니다. 그거 참 편하더군요 ^^;



 



짠~ 제가 하라스 호텔에서 사흘 동안 썼던 방입니다. 일반 객실이지만 방도 꽤 넓어서 시설은 맘에 쏙 들었어요. 하긴 뭐 제가 한국에서도 호텔다운 호텔을 가본 적이 없으니... -_-; 어쨌든 하라스 호텔 자체가 급이 낮은 호텔이 아닙니다.


희한하게 들리는 호텔마다 꼭 침대에 베개가 세 개씩 놓여있더군요. 각각 머리에 베고, 다리에 끼고, 안고 자라는 건가?



 



제 방은 그렇지 않았지만 보통 라스베가스의 호텔은 창문을 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카지노에서 재산을 탕진한 사람이 행여라도 나쁜 맘을 먹지 않도록... 나중에 들린 패리스 호텔은 정말 벽이 통유리로 되어있을 뿐, 열리지는 않더군요.


라스베가스는 카지노와 함께 호텔 방에서도 흡연이 가능합니다. 타 지역의 호텔은 방에서 담배를 피면 바로 벌금 투하!



 



널찍~~~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좁았던 욕조. 얘네들은 덩치도 크면서 뭔 놈의 욕조를 이리 작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욕조 사이즈는 차이가 없습니다. 머리를 누이려면 무릎을 최대한 굽혀야만 했어요. -_-



 



방에는 티비랑 다리미가 있고, 욕실에는 수건과 드라이어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없는 게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치약! 헤어 샴푸랑 바디 샴프도 있고 간혹 린스를 비치한 곳도 있었습니다. 비누도 페이스와 바디로 나뉘어 있지만 유독 치약만은 없더군요. 하라스 호텔뿐만 아니라 제가 묵었던 호텔이 다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치약이 없는 이유는? 저도 몰라요. 정 궁금하시면 라스베가스 호텔 협회에 여쭤보세요. 이번엔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몰라요~ ㅎㅎ



 



제 방의 발코니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바로 옆에 미라지 호텔이 우뚝 솟았네요.


방에 짐을 간단하게 풀고는 낮잠을 청했습니다. 이때가 아마 오후 2~3시 정도? 한국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났으니 이미 꼬박 24시간을 넘게 움직인 겁니다. 그러니 피곤하고도 남죠. 라스베가스와 한국의 시차가 -17시간이라 첫날은 하루를 41시간으로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음 일정이 밤에 시작되는지라 여유시간이 좀 있어서 천만 다행...




8. 라스베가스의 "아름다운 밤이에요~"



잠깐이었지만 단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어느새 라스베가스는 민낯에서 진한 화장을 한 얼굴로 변신(?)! ㅋㅋ

남자들은 화장기가 없는 청순한 얼굴을 더 선호하지만 라스베가스는 예외로 해야겠습니다.

역시 밤이 참 화려했어요!



 




하라스 호텔의 후문에 자리한 조각상입니다.

호텔의 테마가 카니발이라 그런지 얼굴에 가면을 쓰고 있네요 ^^;



 




캬~ 정말 아름다운 밤이지 않습니까?!



 




각 호텔이 내세운 갖은 네온 사인과 광고판이 밤거리를 휘황찬란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야간에 이렇게 많은 차와 사람이 오가는 도시를 보기는 또 오랜만이었어요. 우리나라만큼 밤 문화가 활성화된 곳이 드문 관계로... 이런 광경은 미국, 그 중에서도 특히 라스베가스라서 가능한 게 아닐까 합니다. ^^



 



라스베가스에서 이 정도의 노출은 우스워서 대형 광고판으로 띄웁니다. 하지만! 재문이는 빅 심의의 심의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합니다. (빅 심의의 정체는 청춘불패를 보며 확인하세요!) 원본사진이 필요하시면... 라스베가스에 다녀오세욧!



 



'PEEP SHOW'라는 네온 사인이 이토록 당당하게 보인 적이 있었던가!!!

(저게 뭔지 모르시면 사전 검색을 추천합니다)



 



"엇, 라스베가스에 갔는데 웬 에펠탑!?"이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죠? ^^; 실물 크기의 절반으로 만든 에펠탑으로 패리스 호텔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호텔 이름부터가 그렇듯이 에펠탑까지 만들어서 파리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9. Bellagio Hotel



그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부산에서 한때 각광을 받던 나이트 클럽의 이름이 벨라지오라 더 정이 가네요. 무... 물론 가본 적은 없습니다. 아... 딱 한번 가봤던가... 아무튼 지금은 다른 걸로 바뀌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로!


벨라지오 호텔은 라스베가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그만큼 모든 시설이 고급을 지향하고 있으며 호텔 고유의 공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벨라지오 호텔은 자신의 격에 걸맞게 일명 'O Show'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의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공연을 매일 두 차례 열고 있습니다.


객실수로는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호텔입니다. 1998년에 첫 문을 열었을 때는 객실이 총 3,026개였는데, 2000년에 'MGM Mirage'에서 인수하면서 증축공사를 거쳐 현재 3,93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역시 벨라지오 호텔의 로비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습니다.



 



로비의 천장부터가 범상치 않죠? 호텔만큼이나 화려한 정원을 연상시킵니다.



 



실제로 벨라지오 호텔 내부에는 보시다시피 식물원이 있습니다. 이 식물원을 관리하는 인원만 100명이 넘는다고 하니 호텔이 얼마나 정성을 쏟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의 나무는 팀 버튼의 영화가 절로 떠오르게 만들고 있었어요. ^^



 



대형 호박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참고로 여기에 있는 것들은 전부 모형이 아니라 실물입니다.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하도 만지니까 호텔 측에서 아예 푯말을 세워놨습니다. 진짜라고 ㅎㅎ



 



여기는 벨라지오 호텔과 연결되는 쇼핑 몰입니다.

샤넬, 구찌, 프라다 등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벨라지오 호텔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한 가지!


바로 영화에도 종종 등장한 분수 쇼입니다. 도입부에서 제가 라스베가스의 유명 호텔은 일반 관광객을 위한 무료 쇼도 연다고 했죠? 그 중에서도 으뜸은 단연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입니다. 분수 쇼라고 하길래 그냥 어지간한 크기의 분수가 펼치는 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요!? 알고 보니 이 분수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분수가 아니었습니다.


1만 평이 넘는 대형 인공호수의 노즐이 물을 뿜어대며 음악에 맞춰 미려한 춤을 추는데... 장관이 따로 없더군요! 바르셀로나에서 봤던 분수 쇼도 기가 막혔었는데, 이것에 비하면 집에서 애들이 호스로 장난치는 수준입니다. 만약 라스베가스에서 명소로 꼽힐 만한 곳이 있다면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호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벨라지오 호텔은 이탈리아의 벨라지오 지방을 테마로 건축했습니다. 이 벨라지오에는 예전에 제가 몇 차례 극찬했음은 물론이고, 할리우드 스타들도 사랑해마지않는 '꼬모 호수'가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와 베르사체 등의 빌라가 꼬모 호수에 있었습니다) 아마 인공호수도 그래서 호텔 앞에 조성한 게 아닐까 합니다.



 




분수 쇼도 분수 쇼지만 이 인공호수 자체가 갖는 상징적인 의미도 큽니다. 사막 한가운데에 세워진 도시에서 이만한 양의 물을 채워 호수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건설비용만 무려 7,500만 불이 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호텔에서 나오는 하수를 재활용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예전엔 이 자리에 골프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의외로 호수가 골프장을 운영할 때보다 더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날은 분수 쇼를 보지 못했습니다 ㅠ_ㅠ 바람이 심하게 불었던 관계로 취소가 되고 말았어요.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좋아 감격했지만 밤이 되자 엄청 춥더군요. 덕분에 입술도 다 갈라지고... -_-;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시라! 다음 날에 분수 쇼를 봤고 동영상까지 찍어왔습니다. 캐년 지대를 유랑하다가 라스베가스에 잠시 들렀던 날에는 혼자서 무려 일곱 번을 관람했어요 ㅋㅋ 그러니..... 앞으로도 쭉 이 포스트에 관심 좀 가져주세욧!!!



 

 

BONUS - Cinephile & Traveller

 



 

Stand Up Comedy?


'스탠드 업' 코미디는 말 그대로 서서 공연하는 코미디입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코미디언이 관객들 앞에 서서 말로 시작해 말로 끝내는 코미디입니다. 우리나라의 방송에서도 몇 번 시도는 했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시추에이션 코미디나 슬랩 스틱 등과 달리 말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다 보니 광범위한 소재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정치, 인종, 음담패설 등의 민감한 문제도 다루게 되죠.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미국도 과거에는 이런 문제로 코미디언이 체포가 되기도 하는 등 난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현재는 유명 코미디언이나 코미디 영화의 배우들 중에 스탠드 업 코미디언 출신이 허다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짐 캐리, 빌리 크리스탈, 에디 머피, 아담 샌들러,  크리스 록 등이 있습니다. 이젠 영화감독으로 더 유명한 우디 앨런도 한때 스탠드 업 코미디언으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케이블 티비에서 방송됐던 미드 'Seinfeld'의 주인공 제리 사인펠드도 스탠드 업 코미디언인데, 그가 스탠드 업 코미디를 하는 장면이 드라마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오션스 11 - Ocean's Eleven, 2001>


1960년에 제작된 동명의 영화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리메이크했습니다. 흔히 할리우드의 리메이크라고 하면 난색부터 표하게 되기 마련이지만 <오션스 11>만큼은 다릅니다. 원작이 프랭크 시내트라, 세미 데이비스 주니어 등 당시의 스타를 총출동시켰듯이 리메이크도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을 기용했습니다. 결과는 물론 대성공! 제작비 8,500만 불을 투자하여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불이 넘는 흥행수입을 벌었습니다.


주인공 대니얼 오션은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옛 동료들을 불러 모읍니다.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의 아내 테스를 낚아챈 테리 베네딕트에게 복수하려던 속셈이었죠.이들은 다름 아닌 벨라지오 호텔의 소유주인 테리 베네딕트의 카지노를 털려고 합니다. <오션스 11>은 이 과정을 굉장히 유쾌하고 흥겹게 담아내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결국 '오션스 11'이 통쾌한 복수를 함은 물론이고 엄청난 금액을 손에 넣으며 끝이 납니다.


이 영화의 엔딩에 실제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가 등장합니다. 복수도 했고 돈도 손에 넣은 11명은 분수 쇼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다가 각자의 길로 흩어지며 막을 내립니다.  제가 이 포스트에 올린 벨라지오 호텔의 첫 사진이 <오션스 11>의 엔딩과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것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




 




'프리몬트 전구 쇼'가 이어지는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제발~ 


 

 

[미국, 어디까지 가봤게? - 지난 이야기 보러 가기!] 


=> 겟어바웃과 함께 미국여행을 떠납니다!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202

=> 프롤로그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6868

=> This is Las Vegas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7704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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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을 사랑하고 여행을 꿈꾸는 어느 블로거의 세계입니다. http://blog.naver.com/nofeet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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