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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of Shopping Streets

쇼핑족은 주목하라! 이것이 싱가포르 쇼핑스타일 

 

어느 곳으로 떠나든 그 목적이 쇼핑이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쇼핑을 빼놓을 수는 없죠. 사람마다 쇼핑 타입이 다른 만큼 저도 해외여행 할 때마다 세우는 쇼핑철학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그곳의 브랜드를 살 것, 그리고 마음에 들었다면 망설이지 말 것.

싱가포르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브랜드를 잘 모르는 저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들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프레디 페리'는 집 앞 백화점의 작은 신발 매장으로만 보았는데, 싱가포르에서는 대형 매장에 의류까지 꽉꽉 채운 브랜드더군요. 그러고보니 싱가포르에서 돌아온 지금 생각해보면 여행 내내 단 하루도 쇼핑을 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싱가포르의 쇼핑 스트리트는 지역마다 그 특색이 달라서, 하루하루 개성 넘치는 쇼핑 공간을 만나볼 수 있었지요.

오늘은 자신의 쇼핑 취향에 따라 골라갈 수 있는 '싱가포르 쇼핑거리'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Style No.1 Luxury

 

해외에 나가서 좋은 가격에 좋은 가방 혹은 신발을 사올 수 있다면 그 만큼 뿌듯한 일도 없지요. 싱가포르의 '명품 쇼핑'은 가격 메리트가 국내에 비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파격적인 세일기간을 노리면 아주 야무진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도시 전체가 '쇼핑'에 특화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곳곳에서 다양한 쇼핑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차드 로드와 마리나베이샌즈같은 쇼핑단지에는 대형 '명품숍'들이 잔뜩 들어서있지요. 그 규모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무작정 다니다보면 지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싱가포르에서 명품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원하는 브랜드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오차드 로드나 마리나베이샌즈 중 한 곳만 꼼꼼히 살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rina Bay Sands_마리나베이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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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마리나베이샌즈입니다. 일단 마주하면 건물이 미학적으로 주는 즐거움이 큽니다. 환하게 햇빛이 들어오는 통유리창 아래로 작은 운하가 흐르고 그 위로 고풍스러운 TWG 티살롱이 눈에 들어오죠.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인터넷에서도 수없이 접한 덕분에 익숙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이곳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브랜드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만점인 '루이뷔통'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와 연결된 크리스털 파빌리온에 입점한 '루이뷔통 아일랜드 메종 LV Island Maison'은 그 크기도 거대하지만 의류부터 가방,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하고 있어, 명품에 별로 관심이 없던 저조차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건물 내 지하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다시 마리나베이샌즈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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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뷔통 아일랜드 메종 LV Island Maison

 

그 밖에도 마리나베이샌즈는 단순히 명품 쇼핑 뿐 아니라 찰스앤키스같은 대중 브랜드 부터 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까지 총 3백개가 넘는 브랜드가 있으니 반나절 정도는 윈도 쇼핑만 한다고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Orchard Road_오차드 로드 

  

그림1

 

먼저 오차드 로드의 쇼핑 지도부터 공개합니다. 오차드 로드 또한 규모가 크니, 싱가포르의 무더위에 지치지 않으려면 미리 동선을 잘 짜두시는 것이 좋아요. 일단 시작은 MRT 오차드 역이나 서머셋 역에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차드 로드에는 매력적인 쇼핑몰이 많기 때문에 모두 가보고 싶다는 유혹을 느끼시겠지만, 거의 쇼핑몰마다 숍 구성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한 두개를 정해두고 찬찬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익숙한 브랜드라고 해도 디스플레이가 제각각이고, 콜라보레이션된 브랜드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죠.

쇼핑몰을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드리자면 아이온 오차드 ION Orchard의 경우 복합 쇼핑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차드 로드 내에서도 손에 꼽는 대형 쇼핑몰이 아닐까 싶어요. 니안 시티의 경우 일본계 백화점인 타카시야마가 입점되어 있어 고품질의 홍차를 구입하시거나 다양한 음식 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제일 큰 키노쿠니야(kinokuniya)서점이 입점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서점 들르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라곤 Paragon은 오차드 로드를 대표하는 명품 쇼핑몰로, 기존에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 외에도 아르마니 키즈, 게스 키즈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명품관이 있다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만다린 갤러리 MANDARIN Gallery 또한 유명한 명품 쇼핑몰이지요. '라이카' 매장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요. 아래에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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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온 오차드 ION Orchard 

 

ION Orchard

2009년에 오픈한 아이온 오차드는 이제 명실상부 오차드 로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일단 오차드 역에서 내리면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있어 접근하기 좋지요. 바깥으로 나와보면 독특한 외형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Nutmeg라는 향신료의 열매모양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는데, Netmeg의 모양을 모르는 저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입구에서 보이는 까르띠에나 디올, 루이뷔통 같은 명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최근 핫한 구두로 주목 받고 있는 쥐세페 자노티 Giuseppe Zanotti 같은 특별한 디자이너 숍도 가득합니다. 지하 4층에서부터 지상 4층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파인다이닝, 애프터눈 티, 갤러리 감상, 스카이바 구경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아이온 오차드의 장점입니다.

아이온 오차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익숙한 찰스앤키스나 싱가포르 중저가 브랜드 미추,  TWG 같은 차 부띠끄도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여행친구의 취향을 모두 맞춰줄만큼 포용력이 넓은 쇼핑몰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쇼핑을 즐길 수 있지요.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도 다양하니, 미리 확인해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일정이 촉박해 미처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지하 1층, 1층, 2층, 4층에 위치한 컨시어지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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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린 갤러리 Mandarin Gallery

 

Mandarin Gallery 

개인적으로 제가 오차드 로드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쇼핑몰이 바로 만다린 갤러리 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특정 브랜드들이 모여있는데요. 폴 스미스나 멀버리, 몽블랑, 마크바이마크 제이콥스 같은 대중적이면서도 친숙한 브랜드들이 있는가하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꼼데가르송의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와 그녀의 연인인 요지 야마모토가 아디다스와 함께 론칭한 브랜드 Y-3가 만다린 갤러리 1층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스 오렌지(BOSS Orange) 등 명품 세컨드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비교적 캐주얼한 브랜드들이 많아 개인적으로는 더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우연히 마주친 라이카 매장은 처음봐서 신기한 마음으로 한참을 서성였네요. 

굳이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숍 자체가 볼거리인 공간입니다. 솔직히 가구나 리빙 제품들은 여행자가 구매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부피지만 디스플레이가 마치 어느 한 갤러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4층에는 싱가포르에 와서 즐길 수 있는 호주 브랜드 존스 더 그로서 (jones the grocer)에서 점심을 즐길 수도 있고요. 캐쥬얼한 티룸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Style No.2 cheap chic

 

변하지 않는 쇼핑 트렌드 중 하나가 칩 시크(cheap chic) 아닐까 합니다. 소비자들은 영리해졌고, 합리적인 쇼핑을 하고 싶어하죠. 그럼에도 절대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는 분들께 313@서머셋 313@ Somerset부기스 정션 Bugis Junction을 소개합니다. 오차드로드의 수많은 숍들이 명품을 지향한다면 313@서머셋의 경우 우리가 알만한 SPA 브랜드들을 모아놓고 좀 더 합리적인 쇼핑 노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부기스 정션도 비슷합니다. 단순히 여행을 온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젊은이들도 이 곳에서 쇼핑을 즐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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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서머셋 313@somerset

 

313@ Somerset

오차드로드에서 눈이 아플정도로 많은 명품숍들을 지나오셨다면 도리어 이곳에서 좀 더 신선한 기분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자라, 망고, 유니클로, 코튼 온 등 인기있는 SPA 브랜드로 꽉꽉 차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자들 역시 부담스러운 가격에서 벗어나 지갑을 쉽게 열 수 있겠죠. FOREVER21의 경우 4층의 대형 규모로 되어 있기도 하고요. 다른 쇼핑몰에 비해 젊고 어린 사람들이 많아 좀 더 활기찬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타 쇼핑몰들과 차별화된 분위기 입니다. 다른 곳이 티살롱이나 파인다이닝을 추구했다면 313@서머1층에 있는 노천 식당이나 귀여운 찰리브라운 까페등은 이곳에 오는 손님들을 위해 구성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아쉽게 빠져있다고 생각했던 H&M은 313@서머셋 옆에 커다란 건물로 단독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같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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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스 정션 Bugis Juntion

 

Bugis Juntion

2007년 싱가포르 안내책자에도 부기스 정션은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쇼핑몰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2013년에도 소개하고 싶다는 건 그만큼 가치있는 곳이라는 뜻이겠죠. 처음 사진 속 입구로 들어섰을 때는 예상치 못한 풍경에 당황했습니다. 마치 낡은 아울렛 느낌을 주거든요. 그러나 다른 입구로 나가면 리뉴얼 된 쇼핑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운데가 뚫린 형태의 쇼핑몰은 위로 올려다보면 까페나 푸드정션의 모습들이 이색적인 느낌을 주지요. 가운데서는 르네 휘테르를 비롯하여 각종 뷰티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매장은 캐쥬얼한 브랜드들이 많고, 대형 스파브랜드보다는 작은 매장들이 모여있는 형태라 돌아보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네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해결이 가능한 푸드정션에서는 깔끔한 공간에서 사테나 말레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네요.

부기스 정션만을 위해서 부기스에 오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근처 아랍스트리트나 하지레인등을 함께 둘러보신다면 좋은 코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Style No.3 unique & Vintage

 

제가 추천하고 싶은 싱가포르의 진짜 쇼핑은 빈티지하면서 유니크한 아이템들입니다. 명품이나 스파브랜드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도 분명 싱가포르의 로드숍은 마음에 드실겁니다. 미학을 중시하는 싱가포르의 도시계획 덕분인지 골목조차 보기 좋은 갤러리 같은 느낌을 줍니다. 

로드숍이라고 해서 물건이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특히 제가 소개할 하지레인 Hajilane과 차이나타운 China Town의 거리들은 더욱 특별하지요. 한 때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싱가포르로 여행을 가면 하지레인에서 특별한 아이템을 사왔노라 소개하곤 했습니다. 노홍철 씨나 서인영 씨, 모델 송경아 씨도 하지레인을 강력 추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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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레인 Hajilane

 

Hajilane

하지레인은 들어서는 순간 그 특별함을 감지할 수 있을만큼 매력적인 거리입니다. 리뉴얼이 워낙 잦아 수많은 가게들이 생겼다 사라지곤 하지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53번 NAGINDAS HOUSE는 의류보다는 소품이 인상적인 집입니다. 특히 위에서 내려오는 전등이 인상적인 디스플레이 때문에 한번 쯤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었죠. 74번 SPOIL MARKET은 빈티지한 악세사리가 많은 숍입니다. 개인적으로 구두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 길을 되돌려 구매해왔네요. 싱가포르 달러로 $55~$70 정도면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35번 the blog shop은 다양한 스타들 부터 하지레인을 들른 수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걸리쉬한 의상이 매력적인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원피스 같은 것을 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73,75번 가게인 soon lee의 경우에는 20개국에서 수입한 다양한 의상, 가발, 신발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특히 저는 먼지 탄 리본 묶음들이 탐나더라고요.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카메라의 속사케이스에 스티치로 둘러주고 싶었거든요. 그 외에도 몹시 유명해진 victoria jomo는 빈티지한 의상에서부터 파티의상까지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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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숍들이 많지만, 주의하셔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오픈시간이 무척 늦어요. 여행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빠르게 움직이지만 싱가포르의 아침이 생각보다는 늦다는 걸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하지레인. 일찍 열면 11시. 늦게 여는  숍들은 한적한 오후에 열기도 하니까 늦은 오후로 일정을 미뤄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숍을 여러 곳 소개했다고 해서 하지레인이 큰 건 아닙니다. 내실있게 알찬 편이죠. 대략 100미터 안에 제가 소개한 숍들이 조그마하게 몰려있습니다. 1층만 보지 마시고, 2층도 차근차근 둘러보세요.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컬러풀한 클러치들. 귀엽지만 여러모로 실용적일 것은 귀걸이들을 사오지 못한 것이 정말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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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앙 힐 & 클럽스트리트 @ 차이나타운 Ann siang hill & Club street @ ChinaTown

 

Ann siang hill & Club street

안시앙 힐과 클럽 스트리트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작은 거리입니다. 하지레인에 비해서 숍의 밀집도가 높지는 않기 때문에 언뜻 봐서는 유명한 숍들을 놓치기 쉬워요. 여행 중에 우리의 발길을 꽤 오래 사로 잡은 숍은 K-ki 라는 숍입니다. 이 숍은 까페도 같이 하고 있는데 케익도 인기가 많아 오전에 완판되는 것들도 있다고 해요. 저희는 독특한 책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해서 정신을 놓고 있었네요.

EGG3의 경우에는 안시앙 힐과 클럽스트리트에서 멀지 않은 어스킨로드(erskine load)에 있습니다. 홈데코, 패션, 악세사리까지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파는 가게라 지나가다 들르지 않을 수 없죠. 과거 이 근처에 있다가 유명해진 Front Row는 래플즈 호텔 아케이드 2층으로 이사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사실 로드숍들은 언제 다시 사라지고 생길지 몰라 변수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가시기 전에 미리 방문할 곳들을 정해놓는다 하더라도 막상 가보면 없어져 허탈할 수도 있지요. 그러니 특정 숍보다는 거리 전체에 주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마주치는 가게에서 느끼는 즐거움도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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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클럽스트리트나 안시앙힐에서 쇼핑에 실패했다면, 실망하지 마시고 차이나타운역 근처로 내려오세요. 차이나타운에서는 관광 기념품들은 물론이고 향초나 특별한 악세사리들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비싼 물가에 놀라셨다면 이곳에서 조금 진정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

  

 

 

Plus. Shopping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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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기간을 놓치지 말자!

싱가포르 여행, 그 중에서도 쇼핑을 준비 중이시라면 세일 기간을 고려해보심이 좋습니다. 대개 6뭘 말에서 7월 초에 진행되는 '그레이트 세일' 기간에는 오차드 로드 전체가 들썩인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버버리 매장은 아예 매대를 설치하고 50% 이하의 제품들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제가 간 7월 중순에는 찰스 앤 키스나 미추같은 중저가 브랜드를 제외하고 세일이 대부분 끝난 상태였습니다.

세일 기간은 매해 달라서, 올해는 5월부터 진행되었다고 하니 여행 준비 전에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름 세일과 함께 주목해야 할 세일기간은 바로 크리스마스와 구정 근처에 열리는 '겨울 세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세일 기간과 비슷한 모습이지요.

 

면세점 꼼꼼히 둘러보자!

해외 쇼핑이라면 '면세점 쇼핑'을  빼놓을 수 없죠.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인천공항과 함께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1위를 다투는 공항으로, 규모도 크고 쾌적합니다. 또 찰스앤키스나 TWG같은 싱가포르 로컬 브랜드들이 한 10% 내외로 저렴하니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이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항공을 타실 예정이라면 터미널 2번을, 싱가포르 항공을 타신다면 터미널 3번을 주로 이용하시게 될 것 같네요. 각 터미널 사이는 도보 이동하기엔 거리가 꽤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한 스카이트레인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터미널마다 보유한 브랜드에 차이가 있으니, 시간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면 원하는 브랜드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해서 터미널 3번으로 들어왔는데 TWG 가 없어서 낭패였거든요. 참고로 TWG는 터미널 2번에만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면세점 쇼핑까지 이야기를 마치니 싱가포르에서 할 수 있는 쇼핑 이야기는 다 한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싱가포르에는 제가 미처 가보지 못한 래플즈나 비보시티, 선택시티 등이 있을만큼 쇼핑공간이 무궁무진합니다. 취향따라 개성따라 골라갈 수 있으니 분명 만족하실 수 있을거에요. :) 

 

 

* 취재: Get About 트래블웹진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리즈 리즈

보고, 듣고, 마시고, 먹고, 읽고, 느끼는 수동적인 즐거움을 몹시도 즐깁니다. 수동적인 즐거움을 만나기 위한 능동적인 그 어떤 행위도 좋아합니다. 이를테면 여행 같은 게 있을까요? 제가 만난 그 수동적인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죠..ㅎㅎ--------------------개인 Blog : http://blog.naver.com/godfk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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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와 유명하다는 쇼핑지는 다 정리가 되어 있는듯 하네요
    말로만 듣다가 사진으로 보니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폴짝하다 2013.08.09 09:25
  • 오...몇 군데는 가보고 싶은데요.
    Yangkley 2013.08.05 00:21
  • 하지레인 가게가 늦게 여는 군요!!_!! 나중에 가게되면 주의해야겠네요. 가게가 이뻐요~!
    람쥐 2013.08.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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