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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한으로 가는 길!

  

 

호주 멜번 시내의 중심에 있는 플린더스 역은

인근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착지입니다.

오늘의 목적지 프라한(Prahran)으로 가는 트레인도 여기서 탈 수 있어요!

 

 

 

 

  

 

 

플린더스 역에서 뻗어있는 여러 노선 중  Sandringham Line 트레인에 올라

 사우스 야라 South Yarra, 프라한 Prahran, 윈저 Windsor 중 한 곳에 내리면,

호주 멜번의 패션 중심지인 프라한 거리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또는 Commercial Road를 지나는 트램 72번 이용 가능)

 

 

[잠깐 팁] 멜번 시내 자세한 교통 정보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62389

 

 

 

 

 

 

 

마치 서울의 홍대처럼 매력적인 패셔니스타가 넘치는 프라한 거리!

멜번 시내에선 쇼핑센터가 비교적 일찍 닫는 편이라 아쉬웠는데

이곳은 밤에도 불야성의 쇼핑 거리를 자랑할 만큼 생기 넘치는 거리입니다.

 

 

 

 

  

 

 

#2. 지름신 부르는 소품의 천국

 

 

 

 

 

 

채플 Chapel 거리와 투락 Toorak 거리를 중심으로 줄줄이 늘어선 옷가게와 소품가게!

눈길과 발길을 잡는 옷과 가방, 구두! 지름신을 부르는 소품이 넘쳐나지요.

가게 한 곳을 들어갔는데 볼 게 너무 많아서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더라고요.

 

 

 

 

 

쇼핑을 같이 하면 같이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요.

오히려 지름신을 서로 불러 주거나 때로는 말리기도 하면서

서로의 취향을 알게 되고 운동도 하고. 정말 일석이조가 따로 없어요.

 

 

 

 

 

추천 소품 가게 : Matt Blatt

 

 

 

 

 

그 중의 한 샵입니다. Matt Blatt는 가구업계에서 30년 넘는 경력을 쌓고

고품질의 모던한 디자인의 소품, 가구를 생산, 수입하는 브랜드에요.

 

 

 

 

 

 

가게에 들어서니 1, 2층에 걸쳐 자잘한 장식용품부터 소파, 의자 등이 전시되고 있었죠.

피카소, 마티스 등 현대 화가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쿠션, 벽화 등이 가득했어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도 많았어요.

청바지로 만든 소파, 전등, 사람 엉덩이처럼 만든 의자.

한두개만 있어도 공간의 분위기를 놀랍도록 재밌게 바꿔줄 것 같았답니다. 

 

 

 

 

 

 

- 주소 : 507 Chapel Street, South Yarra VIC 3141, tel 1300 628 825

- 영업 : 월-목, 토 10-17시, 금 10-18시, 일 11-17시

- 웹페이지 : www.mattblatt.com.au

 

 

 

 

 

 

 

#3. 멜번을 대표하는 시장, 프라한 마켓!

 

 

 

 

 

 

멜번에서 퀸 빅토리아 마켓과 함께 프라한 마켓은 대표적 시장으로 손꼽힙니다.

농수축산물 마켓인 프라한 마켓 Prahran market은 무려 100년이 넘는 전통이 있어요.

 

 

 

 

 

 

입구에는 대형 쇼핑몰에나 있을 듯한 깔끔하고 모던한 까페가 있습니다.

이곳의 만남의 장소 같은 곳으로, 커피향이 사람들을 부르는 조용한 까페입니다.

 

 

 

 

 

 

 

본격적인 마켓 구경을 해 볼까요?

번잡하거나 좁고 지저분한 시장을 상상했다면 오산입니다.

적당히 재래시장 같은 분위기가 나면서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득그득 쌓인 야채와 과일들, 직접 만든 잼!

현지에서 바로 실려 온 신선한 먹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이곳은 대부분 유기농 전문 매장이어서 현지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합니다.

 

 

 

 

 

 

Lee's Asian Grocery 

 

친숙한 성을 보고 들어가 보니 아시안들을 위한 식료품을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타국에서의 향수를 달래는 데는 고향에서 먹던 음식만한 게 없지요.

고향의 식재료로 정감어린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Jasper Coffee 

 

 

시장 안에는 커피를 파는 집도 있어요. 

세계 각지의 특성을 담은 원두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었어요.

손님이 원하는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팔고 원두의 설명도 친절히 해 줍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아라비카를 팔며 스위스 수공정으로 만든 디카페 커피도 있어요.

 

 

 

 

 

 

 

The Sweet and Nut Shop

 

 

가장 제 발길을 잡아 끈 건 견과류를 파는 가게였습니다.

과자와 섞인 달작지근한 견과류라서 더 구미가 당기더라구요.

견과류는 중독에 가깝게 좋아하는지라, 마구 사들이고 싶은 충동!

베트남 달랏에서 맛보았던 각종 말린 과일들을 여기서도 볼 수 있었어요. 

 

 

 

 

 

 

Hidden Gem Tour 

 

이 마켓은 워낙 유명한 현지 마켓이라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목 낮 12시, 토 오전 10시에 1인당 25AUD에 1~1시간 반 가량 투어가 있어요.

Hidden Gem Tour를 통하면 마켓 속속들이 재밌는 쇼핑 거리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Endless Events 

 

화, 목, 일요일 오전 꼬마들을 위한 무료 페이스 페인팅을,

목요일 오전에는 무료로 멕시코 음악 연주단의 연주를,

토요일엔 체스 홀릭 사람들을 위한 무료 체스게임을!

날마다 이벤트가 있으니 빼놓지 말고 즐기세요.

 

 

 

 

 

 

- 상호 : 프라한 마켓 Prahran market

- 주소 : 163 Commercial Road, South Yarra VIC 3141, (03) 8290 8220

- 영업시간 : 화목토 7~17시, 금 7~18시, 일 10~15시, 월수/공휴일 문 닫음

- 마켓정보, 마켓 지도출처 :  www.prahranmarket.com.au

 

 

 

 

 

 

 

#4. 한 걸음 쉬어가는 까페

 

 

 

 

 

 

쇼핑의 끝을 달달하게 마무리 하는 방법은,

까페에서 느긋하게 머무르며 쉬어가는 것 아닐까요.

 

 

 

 

 

 

교회가 펍으로 변신한 곳까지! 프라한은 독특한 펍, 까페가 많아요.

1850년대, 거리이름에 걸맞게 채플 Chapel 거리엔 교회가 많이 생겼다 해요.

 

당시 세워진 건물 중 남아 있는 유일한 건물, 브리디 오렐리 Bridie O'Reily's.

지금은 아이리쉬 펍이 되어 특히 풋볼 경기 중계를 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아쉽게도 자리가 없을 만큼, 주로 터프한 남자 분들이 가득 홀을 메우고 있더라고요.

 

 

 

 

 

 

상점가 1층은 까페들이 즐비합니다.

가로수 길이나 홍대처럼 아기자기 예쁜 까페가 많아요.

까페에는 사람들이 쇼핑으로 지친 다리를 쉬고 허기를 채우고 있습니다.

거리를 반쯤 채우는 노천의 탁자에는 맥주 한 병, 또는 와인 한잔이 올려져 있고요.

 

 

 

 

 

 

음, 길을 걷다가 눈에 들어오는 한 까페를 들어가 봤습니다.

낯선 곳에서 낯익은 그림, 물랑루즈. 로트랙이 부르는 듯해서요.

낯선 곳에서는 무의식 중에 여전한, 낯익은 것을 더듬어내고 있었을까요.

 

 

 

 

 

 

1층은 여느 까페와 다름없지만 2층은 클럽으로 변신하기 좋은 Cafe Kazbar.

아포가또 한잔과 와인 한잔, 자잘하고 기분 좋은 수다와 쉬어가기.

 

 

 

 


 

 

 

그리고 까페에서 만난,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을 뿐이더라도

밝고 기분 좋게 웃어주는 낯선 사람들과의 인사!

 

 

- 상호 : Cafe Kazbar

- 주소 : 481 Chapel Street South Yarra VIC 3141, (03)9826 6442

- 메뉴 : 커피 Short black/Long Black 3 AUD, Latte/Cappuccino/Flat White 3.5 AUD

맥주 Coopers Red 7.5 AUD, Pure Plonde 8 AUD 등

.

.

 

 

 

 

 

 

명품 브랜드만 파는 유아용품 매장부터 호주 부티크 양조장의 와인들,

인테리어 관련 소품 판매 가게와 패션 잡화를 취급하는 가게까지.

정말 다양한 쇼핑 가게들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쇼핑거리가 넘쳐나는

멜번의 HOT 쇼핑 스트리트, 프라한에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뭔가를 쇼핑해 보세요!

 

 

 

- 취재 지원 -

 

호주 빅토리아주 관광청

하나투어 멜번 지사

 

 

 

- 에디터 추천 연관 여행기 -

 

김한송 셰프의 '퀸 빅토리아 마켓' 탐방기!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10219

 

런던에서 살아볼까? 보로마켓 이야기!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52886

 

태국 치앙마이 야시장 체험기!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65756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홍대고양이 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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